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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일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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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8, 2021, 09:06:37

 

<한국일보>

 

◇ 전보

▲ 대외전략실장 정영오 ▲ 신문에디터 겸 논설위원 최진환 ▲ 논설위원 김정곤 ▲ 정치부 김이삭 ▲ 사회부 법조팀장 남상욱 ▲ 사회부 전국팀 김성환 ▲ 국제부 김정우 ▲ 국제부 강지원 ▲ 문화스포츠부 김소연 ▲ 문화스포츠부 스포츠팀 김기중

 

 

<교육부>

 

▲ 산학협력정책관 김일수 ▲ 평생교육국장 정병익 ▲ 미래교육추진담당관 이강복 ▲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장미란 ▲ 전문대학정책과장 정윤경 ▲ 전문대학지원과장 김석 ▲ 교육복지정책과장 이상돈 ▲ 교육기회보장과장 조재익 ▲ 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오성배 ▲ 인재양성정책과장 이지선 ▲ 지방교육재정과장 최기혁 ▲ 평생학습정책과장 이혜진 ▲ 직업교육정책과장 김새봄 ▲ 진로교육정책과장 김성근 ▲ 이러닝과장 고영훈 ▲ 미래교육전략팀장 이상범 ▲ 대학교원지원팀장 정봉출 ▲ 동북아교육대책팀장 황지혜 ▲ 학원정책팀장 이현미 ▲ 교육정보시스템운영팀장 유성석 ▲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장 이진우 ▲ 교육부 박현정 ▲ 사회정책협력관실 라은종 ▲ 고등교육정책실 김나현 김정원 엄중흠 장세은 ▲ 평생교육국 김성회 정아름 유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 연구평가혁신과장 현영목 ▲ 연구윤리권익보호과장 이종우 ▲ 과학기술정보분석과장 김영은 ▲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 조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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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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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2025.08.25 10:40:35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를 달성했습니다. 25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5145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현대차(87만821대)뿐 아니라 기아(64만 4324대)를 합한 성과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21년 11만634대로 연간 친환경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었으며 이후 ▲2022년 18만2627대 ▲2023년 27만8122대 ▲2024년 34만6441대로 매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올해도 지난 7월까지 22만1565대로 전년 동기(18만4346대)보다 20% 넘게 증가했으며 하반기 실적에 따라 연간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입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전체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는 20.3%로 처음으로 20%를 넘었으며 올해 1~7월도 2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차·기아 차량 10대 중 2대는 친환경차라는 의미입니다. 친환경차 유형별 판매 현황을 보면 하이브리드는 지난 2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113만8502대가 팔렸고 전기차 37만4790대, 수소전기차 1853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현대차의 경우 투싼 하이브리드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2021년 미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까지 19만7929대가 판매됐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19만2941대), 아이오닉 5(12만6363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가 2017년 미국에서 판매된 이후 지난 7월까지 18만3106대가 팔렸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12만9113대), 쏘렌토 하이브리드(8만638대) 순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Wards Intelligence)에 따르면 미국 친환경차 시장은 올해 상반기(1~6월) 174만9390대로 전년 동기(143만7395대)보다 21.7% 증가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미국에서 친환경차 라인업 다양화, 상품성 강화와 함께 유연한 생산 체제로 친환경차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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