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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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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04, 2021, 15:06:57

 

▲ 전원개발처장 송흥복 ▲ ESG혁신처장 강태길 ▲ 기후환경품질처장 지석근 ▲ 수소융합처장 함형봉 ▲ 투자관리처장 김미영 ▲ ESG혁신처 홍보실장 서정수 ▲ " 혁신정책부장 김용기 ▲ " 상생협력부장 고대석 ▲ 기획처 전략기획실장 이창현 ▲ " 윤리준법부장 이현구 ▲ 관리처 인재개발부장 이성태 ▲ 세무회계부장 이주옥 ▲ 청정연료실장 김현주 ▲ 계약자재부장 어득호 ▲ 발전기획실장 이영재 ▲ 전력거래부장 박시경 ▲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임경규 ▲ 기술개발총괄실장 박성욱 ▲ 전원개발처 전원개발총괄실장 신춘호 ▲ " 발전기계시스템부장 최주몽 ▲ " 발전제어시스템부장 김승우 ▲ " 토목건축설계부장 김상만 ▲ 기후환경품질처 기후환경대책실장 권달정 ▲" 환경관리부장 주재홍 ▲ " 품질경영부장 김해진 ▲ 그린뉴딜사업처 그린뉴딜부장 김대종 ▲ 해상풍력실장 윤상옥 ▲ 그린뉴딜사업처 육상풍력부장 조성환 ▲ 수소융합처 수소산업정책실장 송상욱 ▲ " 수소융합사업부장 정굳건 ▲ " 수소기술개발부장 김민기 ▲ 해외신사업부장 이광수 ▲ 미주유럽사업부장 이동준 ▲ 아태사업부장 이승헌 ▲ 투자관리처 출자관리부장 정훈태 ▲ " 국내사업운영부장 김범수 ▲ " 해외사업운영부장 문병승 ▲ 신재생개발권역센터장 박석준 ▲ 신재생개발권역센터 경상개발팀장 김경호 ▲ 기술전문센터장 류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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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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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2025.08.25 10:28:3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7월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자산이 752조원, 해외 자산은 272조원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원(국내 236조원, 해외 194조원)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국내외 45조원입니다. 이번 기록은 미래에셋이 1997년 7월 자본 100억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특히 지난해말 AUM 906조6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8개월만에 100조원 넘게 늘어나며 초고속 성장을 했습니다. 성과 배경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미래에셋그룹은 자기자본 23조원, 19개 지역에서 52개 해외법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임직원 수만 약 1만6000명의 국내 대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적극적이고 과감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 현지에서 미래에셋쉐어칸 인수를 완료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장기성장하고 있는 인도 증권업계를 선점하고 그룹 차원으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포석입니다. 글로벌 전략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의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세전이익은 약 1조4300억원(계열사별 단순 합산)이며, 이 가운데 33%인 4776억원은 해외 비즈니스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은 상반기 2238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두었고, 특히 지난해 4분기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32조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규모인 약 226조원을 웃도는 규모이자 글로벌 ETF운용사 중 12위에 해당합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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