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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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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1, 2021, 11:06:32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경영기획실장 송욱진

 

<춘천MBC>

 

▲ 보도국장 박민기 ▲ 콘텐츠제작국장 최헌영

 

 

<국토연구원>

 

◇ 선임행정원 승진

▲ 행정지원실 전준호 ▲ 감사실 김경동

 

◇ 연구위원 승진

▲ 주택·토지연구본부 송하승 ▲ 국토인프라연구본부 배윤경 육동형 최재성 ▲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 이현주 강민조 ▲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이태리

 

◇ 1급행정원 승진

▲ 행정지원실 이호창 ▲ 감사실 이성식

 

◇ 부연구위원 승진

▲ 국토인프라연구본부 백정한 ▲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오창화

 

◇ 전문연구원 승진

▲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김석윤 김주훈 조은주 강민석 김명한 ▲ 도시연구본부 김태영 이수암 김유란 정은진 ▲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오민준 최진 최진도 권건우

 

◇ 3급행정원 승진

▲ 기획경영본부 유지은 문보배 이새별

 

◇ 주임사무원 승진

▲ 글로벌개발협력센터 황정연 ▲ 기획경영본부 김수인

 

 

<한국고전번역원>


▲ 고전번역연구소장 공근식

 

 

<아시아투데이>

 

▲ 논설위원 김종원 ▲ 편집국 정치부장 주성식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 이중기 ▲ 수도권정책과장 이재평 ▲ 자동차운영보험과장 김은정 ▲ 버스정책과장 장구중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요금과장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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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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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뉴트리온, AI 코칭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상용화 성과 발표

바이오뉴트리온, AI 코칭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상용화 성과 발표

2025.10.20 10:51:29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며, 이를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한다.’ 바이오뉴트리온(대표 김주영)은 지난 15~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PLUS-INTERPHEX KOREA 2025’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과 발표에서는 검진 이후 끊기기 쉬운 체중·대사 건강 관리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B2C 상용화 패키지와 실사용 근거(Real-World Evidence, RWE), 향후 협력 전략이 공개됐습니다. 바이오뉴트리온은 과제 기간 동안 AI 코칭 앱 ‘닥터코치 3.5(이하 닥터코치)’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앱 코칭+식이대체제 패키지’를 통합 상품화하고 ‘가입–설정–실천–리포트’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을 재설계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건강검진 데이터와 생활 데이터를 연동해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대사 건강 관리의 실사용 근거를 축적했는데요. 전시 부스에서는 ‘닥터코치’ 서비스와 의사 설계 식이대체제의 통합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닥터코치는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식단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임상영양사가 ACT 원칙에 따라 주간 실천 과제와 행동 체크리스트, 종합 건강 리포트를 발송하는 등 ‘식이대체제–AI 코칭–리포트’가 하나의 통합 프로토콜로 작동하도록 고도화됐습니다. 김주영 바이오뉴트리온 대표는 협회 세션 발표에서 ‘대사 건강 증진을 위한 AI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B2C 구독 운영 경험과 실사용근거 수집 방식, 기관 도입 프레임 및 보험 연계 협력 모델 등을 공유했습니다. 김 대표는 데이터 보안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고, 신뢰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내년에 B2C 구독 모델의 정식 론칭 범위를 확대하고, 검진센터·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보험 기반 헬스케어 모델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EMR 연동형 환자관리 서비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RWE 기반 AI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감량–유지–예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 표준을 정착시킨다는 목표입니다. 또한 오는 2030년까지 AI 기반 디지털 대사질환 치료기기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김주영 바이오뉴트리온 대표는 “이번 성과 발표는 AI 기술과 실사용 근거(RWE)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실질적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 개인 맞춤형 코칭을 통해 건강관리의 일상화를 이끌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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