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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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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8, 2021, 10:05: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전보

▲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이창윤 ▲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권현준

 

 

<외교부>

 

▲ 의전장 유정현

 

◇ 대사

▲ 주그리스대사 이정일 ▲ 주노르웨이대사 김필우 ▲ 주볼리비아대사 김기홍 ▲ 주불가리아대사 이호식 ▲ 주브라질대사 임기모 ▲ 주브루나이대사 김성은 ▲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박준용 ▲ 주세네갈대사 김지준 ▲ 주스웨덴대사 하태역 ▲ 주싱가포르대사 최훈 ▲ 주알제리대사 김창모 ▲ 주우크라이나대사 김형태 ▲ 주제네바대사 이태호 ▲ 주카타르대사 이준호 ▲ 주코스타리카대사 김진해 ▲ 주쿠웨이트대사 정병하 ▲ 주키르기즈대사 이원재 ▲ 주파푸아뉴기니대사 강호증

 

◇ 총영사

▲ 주광저우총영사 한재혁 ▲ 주두바이총영사 문병준 ▲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국제민간항공기구대사 김상도 ▲ 주밀라노총영사 강형식 ▲ 주상파울루총영사 황인상 ▲ 주센다이총영사 임희순 ▲ 주애틀랜타총영사 박윤주 ▲ 주오사카총영사 조성렬 ▲ 주토론토총영사 김득환 ▲ 주히로시마총영사 임시흥

 

 

<관세청>

 

◇ 과장급 전보

▲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민희 ▲ 관세청 해외통관지원팀장 최현정

 

 

<국가철도공단>

 

◇ 처장급

▲ 경영지원처장 김경렬

 

◇ 부장급

▲ 고객가치부장 송정미

 

 

<금융위원회>

 

▲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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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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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2025.06.30 16:48:0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024년말 기준 ESG 상품·투자·대출이 누적 33조2000억원(환경분야 19조2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날 발간된 '2024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KB금융의 '지속가능금융 체계'는 금융상품·서비스 전반에 ESG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금조달부터 상품·투자·대출까지 모든 과정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발전, 투명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친환경·녹색금융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KB Green Wave 2030' 전략을 추진중이며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총 50조원(환경분야 2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금융은 지속가능경영과 밸류업의 선순환 네트워크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경영이 곧 주주환원 강화, 지배구조 개선, 주주·이해관계자와 소통강화, 사회적 가치 제고, 자본비율 관리, 본원적 펀더멘털 강화로 이어져 종국에는 기업가치 제고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지표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2024년 설정한 목표(13% 이상)를 상회하는 13.53%를 달성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보통주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 회사의 핵심자본으로 구성되며 CET1비율이 높을수록 향후 주주환원, 신규투자, 사업확장 등 여력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지속가능한 밸류업(Value-up)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 최초로 CET1비율과 주주환원을 연계한 '밸류업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주주환원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중개를 넘어 개인의 삶과 기업의 미래, 나아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KB금융그룹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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