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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 유통

롯데백화점, 전라남도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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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09, 2021, 16:04:02

롯데百, 강남점서 4월 9일(금)부터 일주일간 전라남도 농특산물 대전 진행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특산물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에 힘쓸 계획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ㅣ롯데백화점이 전라남도와 함께 지역 우수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섭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라남도 20개 시‧군의 우수 지역 농가를 초청해 농특산물 대전을 진행합니다.

 

전라남도 지역 우수 대표 특산물인 ▲완도 전복(1kg‧13~14미) 2만 9000원 ▲영광 굴비, 영암 한우, 신안 함초천일염(450g) 7000원 ▲여수 갓김치(1kg) 1만원 ▲진도 멸치(100g‧국물용) 4500원 ▲해남 고춧가루(500g) 1만 6000원 ▲영광 모시인절미(500g) 5000원 등을 산지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전라남도는 지역 농가의 우수 농특산물 마케팅 활성화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오는 10일 강남점에서 진행합니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수도권1지역본부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참석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전라남도 농특산품 장터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우수 특산품에 대한 입점 우대와 마케팅 지원 등으로 전라남도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섭니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수도권1지역본부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판로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의류에서 신발까지 맞춤형으로’...삼성·LG, 5월에 ‘신발관리기’로 한판 붙는다

‘의류에서 신발까지 맞춤형으로’...삼성·LG, 5월에 ‘신발관리기’로 한판 붙는다

2021.04.18 10:00:12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LG전자(대표 권봉석)가 혁신적인 신기술로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하는 차세대 신발관리기를 선보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신발관리기인 ‘슈드레서’를 공개했는데요. 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도 오는 5월 신발관리기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영역의 가전제품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특허청에 ‘슈 스타일러’ 등 관련 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신발관리기 신제품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살균 및 탈취에 효과적인 트루스팀(TrueSteam),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는 고성능 건조물질 등 혁신 기술로 명품구두, 한정판 운동화 등 고급 신발부터 매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신발관리기입니다. 신제품은 시중의 기존 제품들이 고온의 히터나 바람을 사용해 신발을 건조하는 수준인 것에 비해 차원이 다른 신발관리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새 신발관리기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의 분사량을 다양한 신발 종류에 따라 세밀하게 조절해 신발이손상되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발냄새 원인물질(이소발레르산 등)과 냄새를 제거해 신발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LG전자는 차세대 신발관리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제습 및 탈취제로 쓰이는 고성능 건조물질을 이용해 신발의 습기와냄새를 제거하는 신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수분과 냄새입자를 머금은 건조물질에 열과 압력을 가하면 흡착 성능이 재생됩니다. 이 기술은 기존 히트펌프 방식보다 크기는 줄어들지만 건조 성능은 대등하며 탈취 효과도 뛰어납니다. LG전자는 2008년 드럼세탁기 하단에 서랍형 신발관리기를 탑재해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의 신발관리기를 선보여왔습니다.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미래차의 인테리어 비전을 제시한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IONIQ Concept Cabin)’을 통해 차량용 신발관리 솔루션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2017년부터 신발을 탈취, 살균, 건조하는 다양한 기기 디자인을 등록하고 2019년부터는 차세대 신발관리기의 핵심 기술특허들을 다수 출원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 제품은 연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의류관리기의 대명사 스타일러에 이어 혁신기술로 완성한 차세대 신발관리기가 아끼는 신발을 제대로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함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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