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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금융투자협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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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01, 2021, 16:04:18

 

<금융투자협회>

 

▲ 자율규제본부장(상무) 이봉헌

 

 

<몬스터유니온>

 

▲ 대표이사 황의경

 

 

<BNK부산은행>

 

◇ 부실점장 승진

▲ 거제동지점 안철우 ▲ 물금신도시지점 류현진 ▲ 투자금융기획부 이종협

 

◇ 부실점장 전보

▲ IB심사부 김부일 ▲ 덕계지점 김연석 ▲ 동김해지점 김재광 ▲ 부전동금융센터 강석래 ▲ 전략기획부(미래전략TFT) 유영준 ▲ 전략기획부(비서팀) 조익상 ▲ 사직동금융센터 최수길 ▲ 사직운동장지점 김성국 ▲ 안락동금융센터 장인호 ▲ 울산금융센터 이영환 ▲ 인사부 김상훈 ▲ 장림동지점 고동현 ▲ 중앙동금융센터 제해영

 

 

<BNK경남은행>

 

◇ 부실점장 승진

▲ IB심사부장 방교훈 ▲ 투자금융기획부장 이성영

 

◇ 부실점장 전보

▲ 인사부장 하외태 ▲ 굴화금융센터장 김영활 ▲ 양덕동금융센터장 박재노 ▲ 전하동금융센터장 김 섭 ▲ 구영지점장 이상돈

 

 

<라이나생명>

 

◇ 상무 승진

▲ 운영심사부 이용수

 

◇ 이사 승진

▲ 대외협력부 장순원 ▲ 채널플랫폼개선부 김일정 ▲ 경영지원부 박경식 ▲ 미디어사업부 석승현 ▲ 상품개발1부 최창환 ▲ 재무계리부 이수현 ▲ 정보기술부 정영규

 

◇ 이사 선임

▲ New Biz & Service부 이수영 ▲ 디지털마케팅부 이영규

 

 

<메트라이프생명>

 

◇ 임원 승진

▲ 부사장 오퍼레이션(Operations) 담당 이상윤

 

◇ 임원 선임

▲ 상무 전략제휴(SA)채널 담당 이장록

 

 

<한국관광공사>

 

◇ 전보

▲ 타이베이지사장 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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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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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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