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진솔 기자ㅣ대상 청정원이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바로eat 안주야(夜)’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제품은 ‘바로eat 안주야(夜) 간장 도가니스지’, ‘바로eat 안주야(夜) 매콤 소막창떡심’ 등 2종으로, 별다른 조리 없이 여행이나 캠핑 장소에 즉석 안주로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2일 대상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2021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소고기를 주재료로 만든 것으로, ‘안주야(夜) 간장 도가니스지’는 부드럽고 쫀득한 스지와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달콤 짭짤한 간장도가니양념을 조화롭게 첨가했습니다. ‘안주야(夜) 매콤 소막창떡심’은 식감이 살아있는 소막창과 꽃등심의 별미부위인 쫄깃한 떡심을 안주야의 매콤한 비법 양념에 버무려 풍미를 더한 것입니다.
이 제품은 특별한 조리나 가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포장 상태로 실온에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가정에서는 물론, 여행,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 시에도 즐기기에 용이합니다.
대상 관계자는 “청정원 안주야(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첫 신제품으로 취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요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