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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립암센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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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8, 2021, 11:01:48

 

<국립암센터>

 

▲ 연구소장 김영우 ▲ 부속병원장 엄현석 ▲ 대학원장 명승권 ▲ 혁신전략실장 김열 ▲ 대외협력실장 유종우 ▲ 인재경영실장 김대현 ▲ 진료부원장 이종열 

 

 

<특허청>

 

◇ 과장급 전보

 

▲ 서비스상표심사과장 최대순 ▲ 산업디자인심사팀장 김영배 ▲ 특허심사제도과장 양재석 ▲ 약품화학심사과장 신원혜 ▲ 특허심판원 심판장 고태욱 ▲ 특허심판원 심판장 김홍영

 

 

<DGB금융그룹>

 

◇ DGB금융지주

 

<1급 승격> ▲미래기획부 부장 강정훈

 

<2급 승격> ▲브랜드전략부 부장 김기만 ▲리스크관리부 부장 조인국

 

<3급 승격> ▲경영지원실 부부장 권영호 ▲CSR추진부 부부장 이경민

 

◇ DGB대구은행

 

<1급 승격>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김경봉 ▲서대구지점 지점장 박금동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서준진 ▲대구본부 부장 송용래 ▲부천지점 지점장 이상림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이승환

 

<2급 승격> ▲북비산지점 지점장 김경옥 ▲창원영업부 부장 김용덕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김재섭 ▲화성지점 지점장 마필재 ▲월촌역지점 지점장 박승철 ▲만촌동지점 지점장 박영효 ▲동북로지점 지점장 송재성 ▲황금동지점 지점장 신문수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이형수 ▲영남대지점 지점장 장훈

 

<3급 승격> ▲투자금융부 부부장 고민석 ▲하양지점 부지점장 권길명 ▲마케팅추진부 부부장 김명희 ▲수성구청지점 부지점장 김미혜 ▲서부지원지점 부지점장 김은정 ▲지산지점 부지점장 김잔디 ▲기관사업부 부부장 김진식 ▲경산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김진일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김판건 ▲동구청지점 부지점장 김현정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박인찬 ▲총무부 부부장 박종욱 ▲이곡동지점 부지점장 배숙정 ▲인사부 조사역(파견연수) 서진숙 ▲ICT금융부 부부장 손정률 ▲여의도지점 부지점장 신진오 ▲여신심사부 심사역 양성욱 ▲기업여신기획부 부부장 오정곤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이종관 ▲성서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진형 ▲여신심사부 심사역 장호우 ▲여신심사부 심사역 최정모 ▲기관사업부 부부장 최정훈 ▲인사부 조사역(파견연수) 한수호

 

<부점장급 이동> ▲환동해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류희장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

 

<신규임용 부점장>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박진호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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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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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서 1.9조 탄소이송 프로젝트 맡는다

삼성물산, 카타르서 1.9조 탄소이송 프로젝트 맡는다

2025.11.03 08:25:15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에서 추진되는 초대형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발주처는 카타르에너지 LNG(QatarEnergy LNG)이며,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을 포함한 EPC 금액은 1조9100억원입니다. 이번 사업은 같은 단지의 LNG 액화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압축하고 수분을 제거한 뒤, 약 20km 지중 배관으로 폐 가스전 지하 공간까지 이송해 영구 격리하는 설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시설이 가동되면 연간 4.1백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카타르의 산업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공사는 안전한 압력·온도 제어 등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며,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수행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통합 경쟁력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LNG 프로젝트 경험 인력의 투입 ▲검증된 협력업체와의 공정별 협업 ▲산업단지 기존 시설과의 간섭 최소화 등을 통해 공정 관리와 품질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준공 목표는 2030년으로, 본격 운영 시 LNG 액화 가치사슬과 탄소관리 인프라의 연계를 통해 중동 지역의 CCS 생태계 확산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병수 삼성물산 해외영업실장(부사장)은 “카타르에서 축적한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로 역할을 넓혔다”며 “태양광 등 기존 사업과 더해 지속가능 정책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태양광과 배터리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에 더해 탄소 압축·이송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회사 측은 향후 공정 최적화와 안전 관리 표준을 고도화해 장거리 이송 구간의 안정성 확보, 유지보수 주기 최적화, 운영비 절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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