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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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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9, 2020, 17:12:41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 우정사업본부

 

◇ 3급 전보

 

▶ 제주지방우정청장 박태희 ▶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 김승모 ▶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이진영 ▶ 서울강남우체국장 이동명 ▶ 서울서초우체국장 최준환

 

◇ 4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서정건 ▶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소포전자상거래과장 문정현 ▶ 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오판동 ▶ 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양진수 ▶ 우정사업정보센터 예금정보과장 전선화 ▶ 우정사업정보센터 차세대금융정보과장 최상도 ▶ 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필주 ▶ 동대문우체국장 박금영 ▶ 서울마포우체국장 김동혁 ▶ 서울관악우체국장 김상우 ▶ 서울은평우체국장 김석주 ▶ 서울성북우체국장 김낙현 ▶ 국제우편물류센터장 박상태 ▶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신봉현 ▶ 인천우체국장 민진기 ▶ 남인천우체국장 임상혁 ▶ 수원우체국장 정경배 ▶ 군포우체국장 김태완 ▶ 성남우체국장 박춘원 ▶ 성남분당우체국장 최조열 ▶ 안산우체국장 안재동 ▶ 고양일산우체국장 정동준 ▶ 시흥우체국장 김대성 ▶ 용인우체국장 임성호 ▶ 남양주우체국장 정훈영 ▶ 화성우체국장 안동민 ▶ 김포우체국장 고경술 ▶ 안성우체국장 김성재 ▶ 구리우체국장 김춘일 ▶ 안양우편집중국장 최두용 ▶ 고양우편집중국장 박두환 ▶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윤석균 ▶ 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상제 ▶ 해운대우체국장 박상우 ▶ 부산우체국장 최용규 ▶ 동래우체국장 한상주 ▶ 부산금정우체국장 정연신 ▶ 부산영도우체국장 정문효 ▶ 울산우체국장 안덕기 ▶ 남울산우체국장 최우형 ▶ 마산우체국장 정인구 ▶ 진주우체국장 김병환 ▶ 김해우체국장 김태수 ▶ 거제우체국장 안경화 ▶ 통영우체국장 이원호 ▶ 충청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최종묵 ▶ 대전우체국장 박윤수 ▶ 서대전우체국장 강태형 ▶ 천안우체국장 임재덕 ▶ 공주우체국장 김성호 ▶ 서산우체국장 정창원 ▶ 서청주우체국장 전영찬 ▶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전신기 ▶ 서광주우체국장 임영일 ▶ 광주광산우체국장 강기병 ▶ 목포우체국장 이동민 ▶ 여수우체국장 빈윤건 ▶ 순천우체국장 최석봉 ▶ 광양우체국장 백대진 ▶ 포항우체국장 김경록 ▶ 안동우체국장 양승태 ▶ 정읍우체국장 김종철 ▶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한상희 ▶ 춘천우체국장 박주현 ▶ 삼척우체국장 김수남 ▶ 제주우체국장 권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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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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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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