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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남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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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9, 2020, 14:12:43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 충남 아산시

 

◇ 4급

 

▶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 행정안전국장 유지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 수도사업소장 김효섭 ▶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선우문 ▶ 의회사무국장 김창덕 ▶ 배방읍장 오세규 ▶ 총무과(교육파견) 김동혁

 

◇ 5급

 

▶ 기획예산과장 정순희 ▶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 징수과장 한기영 ▶ 총무과장 이수엽 ▶ 비서실장 전병관 ▶ 안전총괄과장 박태규 ▶ 회계과장 유지상 ▶ 민원봉사과장 김철배 ▶ 경로장애인과장 유양순 ▶ 위생과장 장동민 ▶기후변화대책과장 이문영 ▶ 자원순환과장 한대균 ▶ 산림과장 박일종 ▶ 건설과장 강응식 ▶ 차량등록과장 박종열 ▶ 주택과장 이강헌 ▶ 공공시설과장 신성철 ▶ 건강증진과장 이상옥 ▶ 질병예방과장 김효숙 ▶ 축수산과장 양완모 ▶ 먹거리정책과장 이기석 ▶ 농업기술과장 안세규 ▶ 상수도과장 장래영 ▶문화유산과장 오효근 ▶ 염치읍장 박규희 ▶ 배방읍 행정복지과장 황인석 ▶ 배방읍 주민생활지원과장 윤종태 ▶ 탕정면장 이선화 ▶ 둔포면장 손용훈 ▶ 인주면장 윤영상 ▶ 도고면장 고영경 ▶ 온양2동장 성은숙 ▶ 온양3동장 이재성 ▶ 온양5동장 이모완 ▶ 온양6동장 박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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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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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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