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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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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4, 2019, 13:12:10

 

인더뉴스 신재철 기자ㅣ▲NH투자증권

 

<승진>

 

◇ 부장

 

▶창원WM센터 강정희 ▶춘천WM센터 권남헌 ▶여수WM센터 김종석 ▶심사1부 김종훈 ▶결제업무부 김형곤 ▶기관영업2부 나홍섭 ▶울산WM센터 문무수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문종석 ▶문정동WM센터 박득현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성종윤 ▶삼성동금융센터 WM4센터 성현정 ▶삼성동금융센터 WM3센터 신윤종 ▶강북법인센터 심규현 ▶영업지원부 심혁 ▶자금부 안재환 ▶삼성동금융센터 WM1센터 이선령 ▶런던사무소 이용성 ▶평택WM센터 이용철 ▶판교WM센터 이재호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이정숙 ▶목포WM센터 전민경 ▶멀티상품솔루션부 전형범 ▶Private Equity1부 차용주 ▶부산WM센터 허경석 ▶방배WM센터 홍용철 ▶Syndication1부 김기홍 ▶법인영업2부 조진오

 

◇ 부부장

 

▶정보보호부 이선규 ▶매체시스템부 맹정호 ▶업무시스템부 박균배 ▶업무개발부 박기춘 ▶천호WM센터 황인규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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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철 기자 jc@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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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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