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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비즈보드로 실적 견인 예상…목표가↑-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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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08, 2019, 08:11:28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KB증권은 8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비즈보드 출시로 인한 3분기 호실적에 이어 내년까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6만 4000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전년보다 30.7% 오른 7832억원, 92.7% 증가한 591억원이었습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톡비즈 매출이 비즈보드 정식출시, 카카오톡 채널 개편, 커머스의 추석 특수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51.6% 성장했다”며 “유료콘텐츠와 IP비즈니스 사업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일회성 인건비 150억원이 반영됐음에도 영업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마케팅비는 달빛조각사 관련 광고비가 발생했으나 카카오페이, 유료콘텐츠 관련 비용절감으로 전분기보다 7.8%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비즈보드는 매출액은 올해와 내년 각 678억원, 201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비즈보드는 OBT 실시 이후 광고주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기존에 매출기여도가 낮았던 롱테일 광고주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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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sapience@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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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2025.08.29 10:01:5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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