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경보 기자ㅣ국내에 진출한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부진에 허덕이는 가운데, 대장 격인 렉서스가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렉서스코리아의 지난달 판매 실적은 7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는데요. 렉서스코리아는 코로나19와 불매운동 등 악재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대적인 시승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시승행사의 주인공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인 RX, UX, NX였는데요. 이번에 직접 운전석에 앉은 차량은 뉴 RX450h로, 제네시스 GV80과 몸집이 비슷한 준대형 SUV입니다. 벌써 19년째 한국시장을 지키고 있는 렉서스 RX는 지난 2월,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되며 새 출발을 알렸죠. 새 옷으로 갈아입은 RX는 더욱 날렵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전면부의 가로형 그릴은 L자형 블록메쉬 형태로 바뀌었고, LED 헤드램프와 범퍼 디자인도 한층 스포티해졌죠. 특히 ‘스핀들 그릴’이라고 칭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은 렉서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패밀리룩 요소입니다. RX 450h는 상당한 몸집을 자랑하는 준대형 SUV이지만, 스포츠카 못지않은 날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8층에 덴마크 왕실 공인 브랜드 ‘조지젠슨(Georg Jensen)’의 국내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조지젠슨은 1904년 덴마크의 은세공 장인 조지 젠슨이 설립한 브랜드로, 120년이 넘는 역사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덴마크 왕실 공인을 받은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에서는 조지젠슨의 대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은(Sterling Silver) 소재의 프리미엄 장식품과 수저류를 비롯해 유리그릇, 도자기,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리빙 상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물병과 대접, 와인 쿨러, 촛대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인테리어 소품부터 기념일이나 집들이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장식품까..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약사회(IAI)와 현지 보건의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약사 교육 역량 강화 ▲학술·전문가 교류 ▲질환 관리 ▲의약품 현지화 및 헬스케어 모델 개발 등에서 협업을 추진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현지 약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가동합니다. 환자 중심의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최신 의약품 트렌드와 질환 관리 중심의 강의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전국 단위 온라인 웨비나와 지역별 오프라인 심포지엄 형태로 정기 진행되며,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건의료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현지 전문가 협의체도 공동으로 구성해 의약품 기획 및 브랜드 자문을 고도화합니다. 대웅제약은 이지덤, 임팩타민, 이지엔6 등의 제품을 인도네시아의 기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초과 세수 활용과 부동산 시장 안정, 주식시장 재평가, 환율 흐름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먼저 전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을 안기고 있는 중동 위기와 원유 수급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피할 거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원유 수급과 관련해서는 “87% 이상 수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부족한 10% 정도는 수출 통제로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문제는 물가”라며 “원유 가격 정상화는 쉽지 않지만 최악의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위기 상황까지 가지 않을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도체로 인한 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미국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7.21%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749만여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캐피털그룹의 발행주식총수 대비 보유 지분비율은 7.21%에 달합니다. 앞서 지난 5월 8일 캐피털그룹은 KT&G의 지분 5.61%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이후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린 겁니다. 캐피털그룹은 3조3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액티브 펀드사로, 장기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T&G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