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31일부터 오는 10월28일까지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관련 기업과 기관의 산업 현장 실무자 15명을 대상으로 중·장기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는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산업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합니다. 해양수산부 지원에 따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친환경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하나입니다. 사업의 목표는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현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국내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 실습, 인프라 구축을 함께 맡아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정부 관계자와 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운영합니다. 정책과 산업 현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 교육 내용을 구분해 협력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석사와 박사과정 운영, 기업 인턴십도 병행합니다. 장기적인 학위과정과 단기 현장실습을 연결해 연구 역량과 산업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15일 부산창경 4층에서 ‘몽골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열고 국내 스타트업의 몽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관련 공공기관이 협력해 수행하는 한국국제협력단 KOICA ODA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몽골 도로·교통 분야 연수단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부산에서 운영된 인바운드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ODA사업은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사업’입니다. 부산창경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이 사업 흐름 안에서 국내 스타트업과 몽골 정부기관 관계자가 직접 만나 기술 적용 가능성을 살피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행사 목적은 부산 지역을 포함한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몽골 도로·교통 분야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현지 협력과 수출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있습니다. 도로 안전과 물류 운영 분야는 현지 제도와 인프라 여건에 맞춘 실증 검토가 중요하다는 점도 논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 도로교통부와 교통경찰청 등 몽골 정부기관 공무원 8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부산창경 관계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5일 서울에 있는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관에서 아프리카 주요국 대사단과 ‘해양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대학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해양 분야에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실질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해양 특성화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각국 외교 사절과 협력 의제를 공유했습니다.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지상규 교무처장, 임종세 기획처장이 참석했습니다. 아프리카 측에서는 주한 시에라리온 H.E. Paul Sobba Massaquoi 대사, 주한 가나 Mr. Christian Nii Odoi Cadesia 참사관, 주한 모리타니 Mr. Alpha Thiam 대사 대리 등 서아프리카 연안 주요국 관계자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개별 국가 방문 차원을 넘어 아프리카 지역과의 해양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아프리카 연안 국가들이 보유한 해양 자원과 인적 잠재력을 대학의 교육·연구 체계와 연결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글로벌 해양 인재 육성 방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한의학과 채한 교수가 오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채한 교수는 중앙아시아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진행된 한의학 국제협력(ODA) 사업을 통해 양국 외교 관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보건의학산업부),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협력하여 ‘투르크메니스탄 한의약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의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협력(ODA) 사업으로, 수원국에 한의약 생태계를 구축하여 한의 임상 진료, 현지 의사 교육, 전통약재 산업 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채한 교수는 이번 사업을 주관하며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간 외교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한의학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인프라 글로벌화를 위한 해외금융협력협의회(해금협) 역할 강화와 금융분야 ODA(공적개발원조)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28일 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금융인프라 해외진출 활성화 간담회'를 주재하며 "공공기관이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려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간 금융인프라를 담당하는 공공기관들이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외부 요청에 따른 프로젝트가 많았고 기관별로 체계적인 계획 아래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의 해금협은 독립적인 조직이 아닌 느슨한 협의체로 지속적인 지원과 조정기능을 수행하기에는 인력과 재원에 한계가 있다"며 "조직을 정비하고 수행하는 역할도 보다 확대·강화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해금협은 국내 금융기관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금융발전 경험을 공유하고자 2013년 출범한 공공·민간 금융기관 및 금융협회로 구성된 협의체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해금협이 금융인프라 유관기관의 해외사업 추진을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이 아케이드 게임 ‘포켓몬태그스타’ 2탄 출시를 기념해 강남점에서 단독 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잡은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수집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지난 4월 국내에 처음 출시됐으며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는 ‘스페셜 태그배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용 10대와 초심자용 3대 등 게임기 13대를 설치해 대규모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공간은 일반 플레이존과 13세 이하 이용자를 위한 ‘트레이너 양성소’로 구분하고 구역별로 다른 포켓몬 태그가 나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체험 콘텐츠도 준비돼 있습니다. 몬스터볼 봉제인형을 던져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태그스타 등신대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체험을 통해 스탬프 3개를 모으면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합니다. 포켓몬 상품으로 구성된 가챠 머신과 포켓몬태그스타 완구·태그 전시존도 함께 운영합니다. 신규 이용자들에게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트레이너 ID 카드를 투명 백팩과 함께 무료로 제공합니다. 플레이존에서 트레이너 ID를 등록하면 스페셜태그 ‘따라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포켓몬태그스타 2탄 행사를 통해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 협업해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75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지난 7월 9일 출시된 커링클은 한 달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커링클은 커리향과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시즈닝 치킨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메뉴입니다. 여름철에도 시즈닝 치킨 특유의 식감이 유지되면서 복날 시즌 수요와 맞물려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는 설명입니다. 커링클은 bhc의 '뿌링클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한 시즈닝 메뉴이기도 합니다. 함께 진행된 미니언즈 컬래버레이션도 커링클의 화제성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입니다. 지난달 개봉한 미니언즈 몬스터즈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언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이 겨울철 호주 여행 수요에 맞춰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에 나섭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은 호주 여행 성수기와 꾸준히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매주 수·금·일요일 운항하며 보잉 787-9 항공기를 투입합니다. 인천발 항공편은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30분 멜버른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귀국편은 같은 날 오후 10시 멜버른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운항을 통해 대양주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멜버른은 약 530만 명이 거주하는 호주 최대 규모 도시권 가운데 하나로 문화·예술·미식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국내 디지털 헬스 기업 12개사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대웅제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6’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인 ‘대웅 얼라이언스(DAEWOONG Alliance)’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약 20개 부스 규모의 ‘대웅 얼라이언스 파빌리온’을 운영합니다. 3일간 총 34회의 전문가 강연과 기술 체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실제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대웅 얼라이언스는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방(Preventive)·예측(Predictive)·정밀(Personal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