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5조451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61.9%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 1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8484억원과 806억원입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가입자 및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DBO 사업 진출을 통한 AIDC 성장세 강화 등이 매출 증가에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과 영업이익 역시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5%, 3.4% 늘었으며 매출은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에서 발생한 자산손상차손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한 50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연간 기준 모바일 부문 매출은 가입회선 증가, 고객 만족도 향상 등으로 인해 2024년 대비 3.7% 증가한 6조667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LG유플러스는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지급의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희망퇴직에 소요된 1500억원을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7% 늘어난 3117억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개선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매출은 4조10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91억원으로 63.6% 감소했습니다. 마케팅비용은 가입자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58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CAPEX(설비투자)는 43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3분기 무선 사업은 5G 핸드셋 가입 비중과 MNO 및 MVNO 가입 회선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조711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1조627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회선은 작년 3분기 대비 8.6% 늘어난 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가 자원 재배치와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 효율화 전략에 힘입어 2분기 실적에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2분기 영업이익이 304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조84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 늘었습니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지난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실적 개선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상품 차별화, 견조한 가입자 성장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마케팅비용은 단말기 판매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 늘어난 54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수익대비 마케팅비용 비중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19.2%로 나타났습니다. CAPEX(설비투자)는 지난해 2분기에 비해 29.4% 감소한 3933억원을 집행했습니다. 무선 사업은 MNO 및 MVNO 가입회선 순증과 5G 핸드셋 가입 비중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1조654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수익은 1조5856억원으로 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8일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 24.6% 증가한 3조7481억원, 16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유·무선 가입자의 증가와 AI가 적용된 B2B 인프라사업의 성장, 수익화 가능성이 낮은 일부 사업 정리를 통한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5558억원이며 1분기 CAPEX(설비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3331억원을 집행했습니다. 1분기 무선 사업은 가입자 순증과 해지율 개선 등 질적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조6121억원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특히,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회선 수는 2907만5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어나며 1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초고속 인터넷과 IPTV가 포함된 스마트홈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630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사업 수익은 고가치 가입회선 증가에 힘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신규 통합전산망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54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LG유플러스는 고객 정보 관리 등 업무에 활용하는 신규 전산망 구축에 대한 상각 비용 부담 등이 반영된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매출은 3조49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646억원으로 22.8% 감소했습니다. 영업 매출에서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조943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무선사업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B2B 신사업 확장으로 인한 증가라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입니다. 마케팅 비용은 521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5397억원과 비교해 3.3% 감소했습니다. CAPEX(설비투자)는 20㎒ 추가 주파수 할당에 따른 기지국 구축이 마무리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어든 55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모바일사업은 이동통신(MNO), 알뜰폰(MVNO) 등 총 가입회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우리은행이 LG유플러스[032640]와 손잡고 알뜰폰(MVNO)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MVNO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최근 알뜰폰 시장 진입을 위한 통신 사업 파트너로 LG유플러스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양사는 연내 사업 개시를 목표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권의 알뜰폰 시장 진출은 KB국민은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차별화한 금융통신 상품 및 서비스 개발, MVNO 시스템 적기 구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 창출 등 우리은행의 성공적인 MVNO 시장 진입을 위해 전사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양사는 또 금융위원회 부수업무 공고 이후 금융권 첫 주자로 MVNO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은행과 통신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사업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통신을 통해 우리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ㅣ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임대해 알뜰폰(MVNO)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들에 하루 5GB씩 매달 150GB를 제공하는 LTE 요금제 출시를 지원합니다. 알뜰폰 사업자는 경쟁력있는 상품을 확보할 수 있고 가입자는 기존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LG유플러스는 13일 대용량 LTE 데이터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이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전산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LG유플러스 LTE망을 임대하는 20여 개 알뜰폰 업체는 이번 주부터 이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습니다. 우선 6개 사업자가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이번 선보이는 알뜰폰 요금제는 LG유플러스 ‘추가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69’를 기반으로 합니다. 월 6만 9000원에 일 5GB, 월 150GB 제공하는 LTE 요금제입니다. 알뜰폰 사업자는 이동통신사로부터 회선 사용료는 40%~50% 할인된 가격에 받아 이를 소비자에게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추가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69를 알뜰폰 업체가 운영할 경우 4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와 별도로 정액형 선불 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약사회(IAI)와 현지 보건의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약사 교육 역량 강화 ▲학술·전문가 교류 ▲질환 관리 ▲의약품 현지화 및 헬스케어 모델 개발 등에서 협업을 추진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현지 약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가동합니다. 환자 중심의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최신 의약품 트렌드와 질환 관리 중심의 강의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전국 단위 온라인 웨비나와 지역별 오프라인 심포지엄 형태로 정기 진행되며,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건의료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현지 전문가 협의체도 공동으로 구성해 의약품 기획 및 브랜드 자문을 고도화합니다. 대웅제약은 이지덤, 임팩타민, 이지엔6 등의 제품을 인도네시아의 기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미국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7.21%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749만여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캐피털그룹의 발행주식총수 대비 보유 지분비율은 7.21%에 달합니다. 앞서 지난 5월 8일 캐피털그룹은 KT&G의 지분 5.61%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이후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린 겁니다. 캐피털그룹은 3조3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액티브 펀드사로, 장기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T&G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가 유럽 3개국과 공동 협력하는 다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유럽연합(EU) 대규모 연구기금인 '호라이즌 유럽(이하 호라이즌)'의 과제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호라이즌은 EU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연구기금으로 규모는 약 955억유로(약 170조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준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유럽으로부터 직접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SKT는 양자암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 과제 목표는 통신 보안 강화를 위해 차세대 'QPIC-A' 기반의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을 구현 및 실증하는 것입니다. QKD는 양자 역학의 특성을 기반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양쪽에서 동시에 양자 암호키를 생성 및 분배하는 기술입니다. 제3자가 중간에서 가로채려는 순간 양자의 물리적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해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단일 광자 광원·간섭계 등 정밀 광학 부품들을 각각 개별 장비 형태로 조립·정렬해야 해 시스템이 크고 무거우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이 한계로 작용합니다. 이번 과제에서 SKT가 개발하는 'QPIC-AI'는 이 문제를 두 가지 방식으로 동시에 해결하는 기술입니다. 우선, 여러 장비가 필요했던 광학 부품들을 반도체 공정 기술(PIC·광자집적회로)로 하나의 작은 칩에 집약해 시스템을 소형화합니다. 또, 임베디드 AI를 탑재해 온도·진동 등 외부 환경 변화로 흔들리는 광학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보정함으로써 QKD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QPIC 공정 기술의 기대효과는 소형화 외에도 대량 생산을 통한 단가·전력 소비 감축도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리스 국립과학연구센터(NCSRD), 오스트리아 기술연구원(AIT), 독일의 반도체 스타트업 시노게이트UG 등 유럽 3개국의 기관들도 참여합니다. SKT는 PIC 기반 QKD 시스템 개발, AI 기능 적용과 QKD 테스트베드 구축·검증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간 차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추후 국제 표준화 기구들의 인증 기준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이번 호라이즌 과제 수주는 SKT의 양자암호 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확인한 계기로, SKT는 PIC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QKD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글로벌 양자암호 통신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다국적 협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는 향후 국내 양자 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맞아 ‘축구 보는 맛, 교촌’을 테마로 SNS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 경기를 즐기는 고객들이 교촌치킨과 함께 응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교촌은 협업 브랜드와 함께하는 ‘맛 조합 응원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맛 조합 응원 시리즈’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회차별 주제에 맞춰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촌치킨앱의 프로모션 메뉴인 허니한마리, 레드한마, 간장한마리에 요거트월드, 농심, 문베어, 발효공방1991 등 협업 파트너의 제품을 더해 ‘달콤’, ‘화끈바삭’, ‘근본’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오는10일까지 진행되는 ‘달콤 응원전’은 교촌 ‘허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