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M의 '무쏘(MUSSO)는 KGM으로서는 코란도와 더불어 '해리티지'를 가지고 있는 차명입니다. KGM의 전신인 쌍용자동차가 1990년대 초 독일 벤츠와의 기술합작을 통해 국내에 선보인 정통 SUV로 당시 현대자동차의 갤로퍼보다 한급 위의 차량으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0년대에는 무쏘 스포츠를 론칭하며 SUV의 안락함과 트럭의 실용성을 결합한 크루캡 픽업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무쏘 스포츠가 단종하며 차명이 사라진 듯 했지만 무쏘 스포츠로 시작한 쌍용차의 픽업 시리즈는 액티언 스포츠와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로 이어졌고 유럽 수출 모델에선 ‘무쏘’라는 이름이 계속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쌍용자동차가 KG그룹에 다시 인수되고 KGM으로 거듭나면서 '무쏘'라는 차명도 부활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첫 전기 픽업을 ‘무쏘 EV’로 론칭했고 올해 내연기관 픽업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KGM내 픽업 차량의 차명을 '무쏘'로 통일했습니다. 이달 중순 진행한 KGM의 무쏘 시승회를 통해 가솔린 2.0 터보 모델 무쏘와 디젤 2.2 모델 무쏘를 모두 시승해봤습니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출발해 경기 파주 월롱면의 한 카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025년 매출 4조원의 벽을 넘었습니다. 27일 KGM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4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 536억원은 전년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판매는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 535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출의 경우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자회사인 KGMC도 KG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7m 신규 버스라인 추가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M은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픽업 '무쏘(MUSSO)'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고 5일 밝혔습니다. 새로워진 무쏘는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입니다.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해 주행 환경과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운영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스탠다드 데크의 적재 중량은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최대 400kg이며 롱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까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은 물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KGM)가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신형 무쏘 픽업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KGM은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무쏘를 선보였습니다. 무쏘는 KGM의 정통 픽업으로 국내 픽업 시장을 주도해왔던 KGM의 차세대 모델입니다. 지난 20여년간 KGM은 무쏘 SUV를 기반으로 한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와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와 무쏘 스포츠& 칸 등을 출시하며 누적 50만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신형 무쏘는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전면 디자인, 데크, 서스펜션 등에 있어 여러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모델을 기본으로 디젤 엔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성능을 지녔습니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를 발휘합니다.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사륜구동(4WD) 시스템,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신형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M은 평택시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 지원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25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KGM '연탄길'과 '네바퀴동행' 등 사내 봉사단과 임직원을 비롯해 평택연탄나눔은행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평택연탄나눔은행 사업 경과 보고와 격려사 그리고 KGM과 KGM 노동조합의 연탄기금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금은 무료 연탄 지원과 함께 연탄 보일러 교체 그리고 기타 유류 지원활동에 사용됩니다. 또한, 발대식 후 '연탄길'과 '네바퀴동행' 등 사내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가족 등에 직접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택연탄나눔은행은 KGM 연탄길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민신문이 공동 주관하며, 지난 2007년부터 시민 모금과 연탄 천사 후원 등을 통해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 활동을 펼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M이 튀르키예에 이어 이스라엘에서도 토레스 하이브리드(이하 토레스 HEV)와 무쏘 EV 등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갖고 수출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6일 KGM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 인근 쉬파임(Shefayim) 지역에 위치한 이벤트 홀 하간 베슈파임(HaGan B’Shfayim)에서 진행된 토레스 HEV 출시 행사에는 KGM 이병길 해외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이스라엘 기자단 등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독일에서 스페인과 영국, 튀르키예 등 유럽과 중동, 중남미 지역 총 38개국 대리점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EV와 토레스 HEV 출시에 이은 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로 토레스 HEV의 성능과 연비 효율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스라엘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고유가 및 내연기관 자동차 취득세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KGM은 이번 출시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KGM은 지난 10월 누계 기준 올해 총 5만7436대를 수출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국내 완성차 5개사가 2025년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67만여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판매 감소세는 역대급으로 올해 10월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내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이 외에도 일부 업체의 수출 물량 감소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국내 5만3822대, 해외 29만7931대 등 총 35만175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실적이 6.9% 감소했습니다. 특히 국내 판매는 17.1%나 급감해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추석 연휴 여파를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판매 역시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세를 보였지만 팰리세이드, 싼타페 등 주력 SUV 판매량은 유지됐습니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판매 반등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아는 국내 4만1대, 해외 22만3014대를 포함해 총 26만390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습니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1% 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이하 KGM)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에 매출 1조1889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3분기 연속 흑자이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습니다. 3분기 판매는 2만9116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1분기(2만9326대) 이후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습니다. 올해 누계 판매는 8만2388대로 전년 대비 증가세(2.2%)로 전환했습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 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17.1%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누계 수출은 2014년(5만6733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차종별로는 무쏘 EV가 지난 9월 국내 시장 누계 판매 6311대로 올해 연간 목표(6000대)를 조기에 돌파 했으며, 무쏘 EV를 포함한 무쏘 스포츠&칸 등 KGM 픽업 트럭의 올해 9월까지 누계 판매는 1만2679대로 국내 픽업 판매(1만9683대)의 64.4%를 차지하며 픽업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딜러십 운영 체제로 전환합니다. KGM은 지난 23일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부산시 중구 중앙대로 157)에서 ‘딜러십 론칭 세리머니’를 개최하고, 익스피리언스 센터에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을 공식화 했습니다. 기존의 위탁 운영이나 단순 판매 중심의 형태에서 나아가, 고객이 브랜드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한 고객 중심의 리테일 운영 체제를 도입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를 위해 KGM은 여러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리테일 운영 경험을 보유한 한영 오토를 파트너사로 선정했습니다. KGM이 직접 설계한 체험 콘텐츠와 표준 운영 프로세스를 ‘한영 오토’의 리테일 노하우와 결합해 특화 시승 프로그램, 특별 전시,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운영 방식은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에 처음 적용되며, 부산점을 시작으로 기존 익스피리언스 센터(일산∙강남) 및 향후 개관 예정인 센터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고객에게 KGM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여파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격히 오르는 현상과 관련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날 코스피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코스닥지수는 14% 급락해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CEO가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짚었습니다. 홍 CEO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으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B2B 분야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중장기 관점에서 '클라우드 이전' 및 'AX' 투자 확대 통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 수준의 기본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익시오는 'S·U·P·E·R(Secure→Useful→Personal→Emotional→Renaissance)' 단계를 거쳐 발전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익시오가 고객에게 안심과 편리를 제공하는 'Secure, Useful'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초개인화를 위한 'Personal 및 Emotional' 단계에 진입합니다. LG유플러스의 보이스 AI는 단순히 텍스트를 음성으로 전환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자를 식별하고 질문의 의도, 맥락과 감정까지 파악하여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홍 CEO는 MWC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로봇과 웨어러블이 주도할 피지컬 AI 시대에는 '음성'이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며 수십 년간 음성 데이터를 축적해 온 통신사업자가 해당 분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에 보이스 AI를 더해 '익시오 프로'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익시오 프로는 화자를 식별하고 음성 톤과 대화 흐름, 감정 상태까지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합니다. 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은 LG그룹사 역량을 통합한 기술 역량과 2027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인 파주 AIDC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파주 AIDC를 기점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객사의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하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프라의 또 다른 축인 네트워크(NW)는 5G SA와 AI RAN 등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AI를 통해 NW를 최적화하는 오토노머스 NW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영역에서는 LG AI연구원과 협업한 'K-EXAONE(엑사원)' 기반으로 통신 특화 AI를 확보하고 글로벌을 통해 '소버린 AI'를 통해 경쟁력을 높입니다. 익시오와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으로 확보한 AI 자산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는 통신과 AX 영역에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할 계획입니다. 통신 영역에서는 AI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파이낸셜 등 4대 분야에서 시장을 리드하는 사업자들과 협업합니다. AX 영역에서는 글로벌 통신 사업자를 비롯해 보이스 AI,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등 14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 협력뿐만 아니라 LG테크벤처스와 시프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 및 지원에도 참여합니다. 실제로 이번 MWC 4YFN에는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10곳이 참가하며 그 중 3곳이 4YFN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중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4YFN 어워즈 TOP 20'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성능×초지능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NA 출범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통해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출범식에서도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얼라이언스와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와 MOU(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는 앞으로 AINA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늘리고 표준화 과정을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향후 AINA는 정부의 AI 네트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운영됩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는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같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 등 맥모닝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을 더해 만든 과카몰레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려 아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계란과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바삭한 치킨 패티와 양상추를 함께 넣어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을 통해 아침 시간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