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 AX가 글로벌 HR 컨설팅기업 머서와 손잡고 기업들의 AX(AI 전환)을 위한 조직운영 설계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SK AX는 머서와 'AI+휴먼 조직 운영 모델 개발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 공동 사업 수행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머서는 리스크, 재보험 및 자본, 인력 및 투자, 경영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마쉬의 사업부로 전 세계 130개국에서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글로벌 HR 전문 기업입니다. 김완종 SK AX 사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AI를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AI와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과 운영 체계를 얼마나 빠르게 전환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SK AX는 그 누구보다 앞서서 진정성 있는 AX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머서의 차별적인 글로벌 HR 인사이트와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이 조직 운영부터 인재 육성, 업무 방식까지 AI 중심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AI가 인간과 협업하고 궁극적으로는 시스템 전반에서 자율적으로 실행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최근 UPS, 갭(GAP), 큐리그 닥터페퍼 등 글로벌 기업의 최고인사책임자(CHRO) 8명을 보스턴다이나믹스 미국 본사에 초청해, 로봇·AI 시대 인사관리(HR)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고 14일 밝혔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992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출범한 로봇 공학 전문 기업으로, 2021년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됐습니다. 이후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전략 핵심 계열사로 편입되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로봇 기술을 적용하해 주목 받았습니다,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아틀라스(Atlas)와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 물류 전용 로봇 스트레치(Stretch) 등을 통해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차 인수 이후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로봇 공급을 본격화했습니다. 특히 사족보행 로봇 스팟은 건설 현장, 공장, 에너지 시설 등에서 순찰과 데이터 수집에 활용되고 있으며 스트레치는 물류 자동화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물류 혁신, 로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12일부터 채용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내고 AX(AI 전환)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에 합류할 AX 중추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분야는 ▲Project Manager(PM) ▲Subject Matter Expert(SME) ▲Quality Engineer(QE) ▲Data Scientist(DS) ▲Data Architect(DA) ▲Data Engineer(DE) ▲Solution Architect(SA) ▲AI Engineer(AE) ▲SW Development Engineer(SDE) ▲UI/UX Designer(UIUX) ▲Infra Architect(IA) ▲Security Expert(SE) 등 총 12개 분야입니다. 전체 채용 예정 인원은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채용은 별도의 마감 기한 없이 인력 모집이 완료되면 종료됩니다. 앞서 KT는 MWC 2025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견고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 AX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수익화 모델을 가동하기 위해 사내에 AX 사업 최정예 조직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HR테크 기업 원티드랩[37698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4% 줄어든 109억원으로 나타났고, 순이익은 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 감소했습니다. 원티드랩은 "경기 불확실성에 따라 채용 시장이 둔화됐다"면서 "프리랜서 매칭, 교육, HR 솔루션 등 사업 다각화로 9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채용 부문 매출은 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감소했습니다. 전체 매출에서 채용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82%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p 줄었습니다. 신사업에 해당하는 긱스와 커리어 부문의 매출은 늘었습니다.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관련 '긱스'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8% 성장한 14억으로 나타났고, 채용연계형 교육 관련 '커리어' 부문은 지난해 같은기간대비 200% 늘어난 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원티드랩은 채용사업지표가 회복세를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기업 고객수가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약 1700개를 기록했고, 신규 개인 이용자수는 8% 늘어난 11만4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2 롯데 HR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롯데 HR포럼은 매년 국내외 롯데 계열사의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 해 가장 중요한 인사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포럼은 ‘Deep Dive into People : 사람은 명품이다’를 주제로 사람에 대한 깊은 공감과 몰입에 대해 다룹니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성춘 서울대 교수와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가 각각 사람 중심의 기업에 대해 강연합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난 2년과 달리 올해는 롯데그룹 HR 담당자가 참석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엽니다.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병행해 600여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인사 담당자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오산 인재개발원에 모인 롯데 HR임원과 인사팀장 등 120여명은 롯데 임직원이 인식하는 HR의 문제점을 탐색하고 일하는 방식, 리더십 등 미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며 구체적인 실행안도 논의합니다. 롯데는 최적의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그룹사별 인사 자율성을 확대해 더욱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이 아케이드 게임 ‘포켓몬태그스타’ 2탄 출시를 기념해 강남점에서 단독 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잡은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수집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지난 4월 국내에 처음 출시됐으며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는 ‘스페셜 태그배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용 10대와 초심자용 3대 등 게임기 13대를 설치해 대규모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공간은 일반 플레이존과 13세 이하 이용자를 위한 ‘트레이너 양성소’로 구분하고 구역별로 다른 포켓몬 태그가 나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체험 콘텐츠도 준비돼 있습니다. 몬스터볼 봉제인형을 던져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태그스타 등신대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체험을 통해 스탬프 3개를 모으면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합니다. 포켓몬 상품으로 구성된 가챠 머신과 포켓몬태그스타 완구·태그 전시존도 함께 운영합니다. 신규 이용자들에게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트레이너 ID 카드를 투명 백팩과 함께 무료로 제공합니다. 플레이존에서 트레이너 ID를 등록하면 스페셜태그 ‘따라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포켓몬태그스타 2탄 행사를 통해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 협업해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75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지난 7월 9일 출시된 커링클은 한 달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커링클은 커리향과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시즈닝 치킨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메뉴입니다. 여름철에도 시즈닝 치킨 특유의 식감이 유지되면서 복날 시즌 수요와 맞물려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는 설명입니다. 커링클은 bhc의 '뿌링클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한 시즈닝 메뉴이기도 합니다. 함께 진행된 미니언즈 컬래버레이션도 커링클의 화제성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입니다. 지난달 개봉한 미니언즈 몬스터즈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언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이 겨울철 호주 여행 수요에 맞춰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에 나섭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은 호주 여행 성수기와 꾸준히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매주 수·금·일요일 운항하며 보잉 787-9 항공기를 투입합니다. 인천발 항공편은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30분 멜버른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귀국편은 같은 날 오후 10시 멜버른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운항을 통해 대양주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멜버른은 약 530만 명이 거주하는 호주 최대 규모 도시권 가운데 하나로 문화·예술·미식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국내 디지털 헬스 기업 12개사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대웅제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6’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인 ‘대웅 얼라이언스(DAEWOONG Alliance)’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약 20개 부스 규모의 ‘대웅 얼라이언스 파빌리온’을 운영합니다. 3일간 총 34회의 전문가 강연과 기술 체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실제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대웅 얼라이언스는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방(Preventive)·예측(Predictive)·정밀(Personal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