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메리츠증권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사용하는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ETN(H)으로, 블룸버그의 총수익(TR) 기반 기초지수를 사용합니다. 이번 커버드콜 ETN은 기존 ETF와 달리 미국채 30년 스트립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더 높은 자본차익을 추구합니다. 미국채30년물 풋라이트 종목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신, 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일반적으로 더 큰 풋옵션을 매도하고 짧은 듀레이션을 유지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내 ETN 시장에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 상품 출시는 이번이 처음으로, 2종 모두 환 변동 위험을 제거한 환 헤지형으로 미국채와 옵션 관련 수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월배분이 아닌 총수익(TR) 기반 상품으로 분배금이 자동 재투자해 수익의 복리 효과가 나타나도록 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의 개인 순매수가 이틀간 총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 ETF의 순자산은 426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ODEX 방산TOP10은 국내 방산 기업 가운데 방산부문 매출과 해외 수출비중, AI 방산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한국항공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방산 대표기업 10개 종목을 담고 있습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방산TOP1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ETF입니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방산TOP10은 전쟁 발발 후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전체 ETF중 개인 순매수 순위 7위를, 이튿날인 4일에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레버리지는 개인 순매수 17위, 16위를 기록했습니다. 방산TOP10의 일간 수익률은 3일 13.3%를 기록하며 전체 ETF 중 일간 수익률 3위를, 레버리지는 28.5% 상승하며 전체 ETF 중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방산TOP10이 28.91%,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KB증권은(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투자와 절세에 최적화된 계좌인 중개형 ISA 자산 5조원 돌파를 기념해 순입금 이벤트를 오는 5월까지 진행합니다. KB증권은 이벤트 기간에 타사 ISA 계좌에서 자산을 이전하거나 KB증권 중개형 ISA로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 구간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합니다. 타사 이전 금액과 개인 납입금액에 대한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 만기된 KB증권 중개형 ISA를 해지한 뒤 해당 자금을 연금저축계좌에 입금하고, 중개형 ISA를 재개설해 순입금할 경우 기존 혜택에 최대 1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만기된 중개형 ISA 자산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금액의 10%(최대 300만원 한도)까지 연말정산 시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개형 ISA에서 펀드, 채권, ELS/ELB 상품을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2만원에서 5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하며, 상품군별 중복 수령도 가능합니다. 3월과 4월에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100만원당 추첨권 1매가 자동 부여돼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 입문자를 위해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발간했습니다. 미래에셋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입문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제작,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실제 매수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국내 ETF 시장이 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낮은 변동성과 저비용 분산투자 장점이 부각되면서 개인 자금이 개별 주식에서 ETF로 이동하는 흐름이다”며 가이드북 발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가이드북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권사 MTS 설치 및 ETF 매수 방법 ▲세제 혜택이 있는 ISA 및 IRP 계좌 활용법 ▲초보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ETF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 ▲투자시 유의 사항과 세금 체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FAQ 등을 담았습니다. 미래에셋은 ETF 입문 투자자를 위해 이달 11일 오후 5시 ‘스마트 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또 이달 31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은 “이번 가이드북은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쉽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먼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앱 내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기존 투자정보 메뉴 역시 개편해 ETF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최적화했습니다. 금융상품 탐색과 관리 편의성도 높여, 상품 홈 화면을 개선해 고객이 주요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의 RP 및 나의 발행어음 상품 조회 기능을 고도화해 보유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기존에 분산돼 있던 배당 정보를 통합해 ▲현재 배당 정보 조회 ▲배당 예정 및 지급 예정 일정 확인 ▲개인 배당 내역 통합 조회 ▲한국 및 미국 배당 서비스 통합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국내 주식 배당 관련 알림 서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은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갱신 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13일까지 진행합니다. 투자자정보확인서는 고객의 투자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권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최근 표준투자권유준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투자자정보의 확인 절차가 강화됐습니다. 확인서 등록 및 갱신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POP’과 모니모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경품지급을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 및 마케팅 동의가 필수입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에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3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략적 협력이 포함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홍콩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검토합니다. 양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활용한 협업도 확대하고 ECM·DCM·M&A 등 글로벌 IB 부문에서도 정보 교류와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방침입니다. 국태해통증권은 국태군안증권과 해통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중국 내 자기자본 1위 증권사입니다. 2025년 3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이 중국 AI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를 오는 26일 상장합니다. 이 ETF는 시진핑 정부의 ‘AI 굴기’ 전략과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기업 10개를 선별해 집중 투자합니다. AI 전용 반도체, AI 네트워크 칩, AI 스토리지 및 메모리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포함되는 주요 기업들을 편입합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AI 서버를 비롯해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AI 인프라의 핵심인 AI 반도체 산업이 국가별 최대 전략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중국 정부는 미국의 AI 칩 수출 통제 이후 AI 반도체 자급화 및 국산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어 향후 중국 내 AI 칩 시장에서 중국 현지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AI 인프라를 국가 전략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AI 설비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가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미국과 중국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466940]’의 주당 분배금을 상장 이후 최고 수준인 87원에 이번 달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분배금 73원이던 이 ETF는 편입 종목들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가 부각되면서 상장 이후 수익률 212.3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배금 증가와 성과 흐름에 힘입어 해당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져 24일 기준 순자산은 1년 전 대비 3배 성장한 9973억원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 전반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환원 정책 강화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 업종은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다양한 주주환원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도입도 투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의 배당에 대해 종합과세 대신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고배당 정책을 유지·확대하는 기업일수록 투자자에게 보다 유리한 세제 구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주환원…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해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CMA 노트 등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포인트(p) 상향 조정하고,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정기예금과 회전(복리)정기예금은 개인, 세전 기준 적용 금리가 ▲180일에서 364일 예치 시 기존 연 2.8%에서 연 3.1% ▲365일 예치 시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인상됐습니다. 여기에 두 상품 모두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3.3%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노트도 개인, 세전 기준 ▲180일 이상 269일 예치 시 2.65%(기존 2.35%) ▲270일 이상 364일 예치 시 2.75%(기존 2.45%) ▲365일 예치 시 2.85%(기존 2.55%)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2.9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우리투자증권의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은 종금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용돼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성과급의 임금성 판단’과 ‘퇴직연금 의무화’ 등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도 변화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첫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김동욱 변호사가 경영성과급 등 최근 노동판례 주요 이슈와 노란봉투법 및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이음연구소 김성일 박사가 퇴직연금 기금형 도입과 퇴직연금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운용 전략 세미나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연금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컨설팅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 운용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주식워런트증권(ELW) 338종목을 신규 상장합니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신한지주·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38종목을 포함합니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입니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가 2026년 상반기에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2025년 하반기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2.85%로 비교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외가격) 지수(25.77%)를 상회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월 분배율은 1.93%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도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2024년 1월 첫 분배금 62원에서 최근 1월 320원으로 확대되며 분배금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ETF는 기존 분기 말 특별분배 정책을 확대해 2025년 7월부터 매월 말 최대 2%의 특별분배를 지급해왔습니다. 단순히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운용 성과에 기반한 적절한 분배율을 지향하며 지속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상반기에도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우수한 성과는 배당 성장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리오와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가 누적 개인 순매수 1조원을 돌파해 1조18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원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며 단기 자금시장에서 압도적인 대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은 7조8922억원으로 국내 상장한 머니마켓 ETF 가운데 최대입니다. 이 ETF는 연초 이후 1조1298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리며 국내 상장 머니마켓 ETF 가운데 올 들어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1조18억원은 국내 파킹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2024년 8월 상장된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기업어음(CP) 등 신용도가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습니다. 금리 변동이나 시장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 대상을 엄격히 제한하고,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2.50%인 상황에서 일반 MMF보다 높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잔고가 각 10조원을 돌파하며 IRP·연금저축 합산잔고가 24년말 대비 71% 증가했습니다. 18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합산잔고는 2024년 말 12조2000억원에서 2026년 1월28일 기준 합산잔고가 20조8000억원을 넘어서며 71% 성장했습니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연금저축) 잔고도 17조1000억원대에서 29조1000억원으로 70% 증가했습니다. 퇴직연금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67%, 59% 증가하며 퇴직연금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연금 가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TF 잔고는 같은 기간 138% 증가해, 6조7000억원대에서 16조원대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삼성증권) 또한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저위험) 3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평균(23.12%)의 약 2배 수준(44.8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여파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격히 오르는 현상과 관련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날 코스피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코스닥지수는 14% 급락해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CEO가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짚었습니다. 홍 CEO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으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B2B 분야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중장기 관점에서 '클라우드 이전' 및 'AX' 투자 확대 통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 수준의 기본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익시오는 'S·U·P·E·R(Secure→Useful→Personal→Emotional→Renaissance)' 단계를 거쳐 발전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익시오가 고객에게 안심과 편리를 제공하는 'Secure, Useful'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초개인화를 위한 'Personal 및 Emotional' 단계에 진입합니다. LG유플러스의 보이스 AI는 단순히 텍스트를 음성으로 전환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자를 식별하고 질문의 의도, 맥락과 감정까지 파악하여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홍 CEO는 MWC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로봇과 웨어러블이 주도할 피지컬 AI 시대에는 '음성'이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며 수십 년간 음성 데이터를 축적해 온 통신사업자가 해당 분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에 보이스 AI를 더해 '익시오 프로'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익시오 프로는 화자를 식별하고 음성 톤과 대화 흐름, 감정 상태까지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합니다. 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은 LG그룹사 역량을 통합한 기술 역량과 2027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인 파주 AIDC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파주 AIDC를 기점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객사의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하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프라의 또 다른 축인 네트워크(NW)는 5G SA와 AI RAN 등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AI를 통해 NW를 최적화하는 오토노머스 NW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영역에서는 LG AI연구원과 협업한 'K-EXAONE(엑사원)' 기반으로 통신 특화 AI를 확보하고 글로벌을 통해 '소버린 AI'를 통해 경쟁력을 높입니다. 익시오와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으로 확보한 AI 자산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는 통신과 AX 영역에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할 계획입니다. 통신 영역에서는 AI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파이낸셜 등 4대 분야에서 시장을 리드하는 사업자들과 협업합니다. AX 영역에서는 글로벌 통신 사업자를 비롯해 보이스 AI,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등 14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 협력뿐만 아니라 LG테크벤처스와 시프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 및 지원에도 참여합니다. 실제로 이번 MWC 4YFN에는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10곳이 참가하며 그 중 3곳이 4YFN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중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4YFN 어워즈 TOP 20'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성능×초지능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NA 출범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통해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출범식에서도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얼라이언스와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와 MOU(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는 앞으로 AINA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늘리고 표준화 과정을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향후 AINA는 정부의 AI 네트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운영됩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는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같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 등 맥모닝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을 더해 만든 과카몰레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려 아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계란과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바삭한 치킨 패티와 양상추를 함께 넣어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을 통해 아침 시간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됩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지난달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아메리카노 커피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록은 스타벅스가 집계한 결과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잔을 돌파한 역대 최단기간입니다. 100만잔 판매까지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빠른 속도입니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입니다. 또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했습니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입니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활용해 크리미한 폼을 더했으며 폭포 같이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원 모어 커피’ 혜택 대상 음료에 에어로카노를 추가해 운영합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도서관 수준(50dB)보다 낮은 32dB 이하로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수면 중에도 사용이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습 용량 18L 모델에 21L, 23L의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또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제습할 수 있도록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제품 후면의 배수 캡에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해 두면 물통을 매번 비우지 않고도 장시간 공간을 제습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물통 라이팅'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만수 시 불빛이 깜빡이며 알람을 주어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해당 기능은 8가지 색상의 빛을 내는 '무드 라이팅'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 스마트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지원해 희망 습도나 작동 시간 예약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은 '빅토리 그레이'와 '어스 브라운'의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9000~81만9000원입니다. 임성택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대용량 제습·연속 배수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회신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통보된 데 따른 절차입니다. 조달청은 앞서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관련 규정에 따라 대우건설을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 참여 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우건설이 참여 의사를 회신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조달청은 계약 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향후 현장 설명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된 경우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따라 수요기관 요청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이 가능합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와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 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 체결 단계로 진행됩니다. 대우건설은 조달청과 긴밀히 협의해 후속 협상과 계약 체결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와 시공 품질 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우건설은 지반침하 우려 해소와 공기 준수를 위해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다양한 대안 공법을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적의 기본설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본설계는 약 6개월간 진행된 뒤 실시설계 단계로 넘어가며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말 우선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총 사업비 약 10조7174억원 규모로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입니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의계약 상대방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국책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대형 토목과 해양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