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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대표 사이트 ‘사랑연구소’, 사랑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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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07, 2012, 18:05:07

사랑연구소, 짝사랑 권태기 이별 등 연애문제의 해법 제시

(분당=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03일 -- 연애상담 대표 사이트 ‘사랑연구소’(www.love3cm.com) 사랑컨설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랑연구소’의 연애상담 서비스 사랑컨설팅은 키워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성장하고 있다. 짝사랑, 고백, 권태기, 이별, 재회 등 대표적인 연애문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있어서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애상담 서비스인 ‘사랑컨설팅’은 사랑연구소의 주력 서비스인 만큼 비용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라는 정평.

 

특히 한 사람의 상담사에 치우치지 않고 남녀 연구원이 최소 1인씩 모두 참석해 연애 문제에 관해 냉철하고 편협하지 않은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1차 종합회의, 2차 심화회의를 통한 밀도 있는 시스템은 사랑연구소만의 강점이자 특징이다.

 

의뢰인이 양식에 맞게 자신의 상황들을 기입하면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한다. 그것을 토대로 핵심솔루션과 맞춤 처방전을 제공하는데, 이때 문제가 개선될 확률이 높았던 데이터들을 참고 분석하여 최선의 답변을 제공한다. 연애상담 서비스를 받은 한 회원은 ‘비용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였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랑연구소’는 2006년부터 2천 건이 넘는 연애상담을 진행하며 탄탄한 믿음을 쌓아왔다. 결국 5년간의 치밀한 연구로 확립한 3cm 기법을 통한 답변은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구체적인 컨설팅으로 진화했다.

컨설팅 팀의 한 연구원은 “연애 문제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의뢰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짝사랑이나 이별 같은 연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사업체들이 등장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실명 확인 없이 허수가입 할 수 있어 조작이 가능한 곳, 터무니없는 비용을 요구하는 곳, 결제 방식이 무통장 입금뿐인 곳, 대표자 명의가 공개되지 않은 곳 등 검증되지 않은 업체들을 조심해야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사랑연구소’는 연애 상담뿐만 아니라, 연구소장이 직접 집필한 연애 심리에 관한 3cm칼럼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연구팀은 데이트, 맛집, 카페, 영화 등의 연애 정보 리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솔로와 연인들의 사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연애와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사랑연구소’. 짝사랑, 소개팅, 고백, 이별, 재회 등 연애와 사랑에 관한 모든 고민을 ‘사랑연구소’의 연애상담으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용어설명

사랑컨설팅:낡은 기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랑연구소의 연애상담

3CM기법: 사랑연구소의 고유한 연애상담기법으로 컨설팅 (Consulting), 카운슬링(Counseling), 코칭(Coaching)의 3C + 멘토링(Mentoring) M


출처: 사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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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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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2025.08.25 10:28:3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7월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자산이 752조원, 해외 자산은 272조원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원(국내 236조원, 해외 194조원)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국내외 45조원입니다. 이번 기록은 미래에셋이 1997년 7월 자본 100억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특히 지난해말 AUM 906조6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8개월만에 100조원 넘게 늘어나며 초고속 성장을 했습니다. 성과 배경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미래에셋그룹은 자기자본 23조원, 19개 지역에서 52개 해외법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임직원 수만 약 1만6000명의 국내 대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적극적이고 과감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 현지에서 미래에셋쉐어칸 인수를 완료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장기성장하고 있는 인도 증권업계를 선점하고 그룹 차원으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포석입니다. 글로벌 전략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의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세전이익은 약 1조4300억원(계열사별 단순 합산)이며, 이 가운데 33%인 4776억원은 해외 비즈니스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은 상반기 2238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두었고, 특히 지난해 4분기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32조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규모인 약 226조원을 웃도는 규모이자 글로벌 ETF운용사 중 12위에 해당합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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