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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격 다 잡았다”…이마트, ‘포터블 스크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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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1, 2025, 14:09:07

24인치 터치 스크린..무선으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이마트는 TV와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단독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Great 포터블 스크린’은 안드로이드14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뛰어난 앱 사용성을 자랑하는데요. TV처럼 큰 화면의 24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춰 OTT 시청, 원격 수업, 화상회의에 용이하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무선으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황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마트는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49만9000원에 준비했습니다. 이는 유사상품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입니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 전용 휴대용 가방을 증정하며, 전국 100여 개 전문 A/S 네트워크를 통해 사후 서비스까지 지원합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 제품은 태블릿과 TV의 틈새를 채우는 새로운 디지털 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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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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