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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980원” 이마트, 5000원 이하 PL ‘5K PRICE’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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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3, 2025, 10:08:08

마트·슈퍼 합병 후 첫 통합 PL..14일 1차 162종 선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마트는 노브랜드 이후 10년 만에 새 PL(자체 브랜드) ‘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를 오는 14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통합 PL입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 에브리데이를 흡수 합병하고 올해 1월부터 통합 매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5K PRICE’는 상품 가격을 880원부터 4980원까지 5000원 이하로 설정한 게 특징입니다. 통합매입과 글로벌 소싱을 활용해 일반 브랜드 상품보다 최대 70%까지 가격을 낮췄습니다. 1~2인 가구 증가에 맞춰 상품 용량과 단량은 기존 이마트 주력 판매상품 대비 25~50% 가량 줄였습니다. 

 

이마트는 오는 14일 1차로 162종의 ‘5K PRICE’ 상품을 출시하며 하반기 250종으로 상품을 확대합니다. 대표 상품인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은 대형마트 평균 용량 대비 절반 수준인 3480원~4980원으로 기획했습니다. ‘5K PRICE 히말라야 핑크 소금 김’ 12봉 가격은 브랜드 상품 가격 대비 70% 이상 저렴합니다.

 

과자류는 980원, 1980원, 2980원 균일가로 판매합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저당·저칼로리·고단백 제품군도 선보입니다. 건면을 사용해 칼로리를 20~30% 낮춘 ‘5K PRICE 맛있는 건? 면’ 가격은 라면 4봉 2980원, 짬뽕과 짜장 4봉 3280원입니다. ‘5K PRICE 밸런스 크랩’ 등도 5000원 이하입니다.

 

이마트는 통합 매입 체계 구축과 해외 제조사 활용을 통해 ‘5K PRICE’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5K PRICE’ 상품을 이마트와 에브리데이에서 동시 판매하면서 기존 PL 상품 대비 매입량을 2배 이상 늘렸습니다. 또 상품의 약 25%는 글로벌 제조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개발됐습니다.

 

차별화 상품도 출시합니다. ‘5K PRICE 양파칩’은 양파 함량이 97%에 달하는 원물 스낵으로 국내 대형마트에서 처음 판매되는 형태의 간식류 상품입니다. ‘5K PRICE’는 전국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370여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되며 SSG닷컴 쓱배송과 이마트·에브리데이 280여개 점포 내 퀵커머스를 통해서도 주문 가능합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5K PRICE는 초저가 영역에서도 ‘이마트가 만들면 다르다’라는 자신감의 결과물로 고객의 체감 물가를 낮추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합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경쟁력을 고객과 상품에 재투자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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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전사업장 차량 5부제 권장”…아모레퍼시픽, 에너지 절감 캠페인 시행

“전사업장 차량 5부제 권장”…아모레퍼시픽, 에너지 절감 캠페인 시행

2026.04.09 15:20:47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 관계사는 이날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실시합니다.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으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합니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제외됩니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됩니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온도는 하향 조정합니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조명 점등 시간도 축소 운영하며, 여름철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출장을 비롯한 이동 관리도 강화합니다. 해외 출장은 필수 및 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활용을 확대합니다. 국내 출장 역시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축소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과 최단 기간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도 병행합니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일상 속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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