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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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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05, 2017, 11:01:08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신한생명


◇ 선임

 

<상무> ▶준법감시인 장유희 ▶정보보호본부 남기호

 

◇ 승진


<본부장> ▶영남본부 김상기 ▶고객지원본부 정봉현 <팀장> ▶CBM지원팀 김성진 ▶경영기획팀 김순기 ▶상품기획팀 이성원 ▶언더라이팅팀 박기원 ▶리스크관리팀 유민철 <지점장> ▶서귀포지점 김도한 ▶TOP ACE지점 송종우 <센터장> ▶광주고객플라자 김은숙 ▶인천고객플라자 김은숙 ▶청주고객플라자 김미선

 

◇ 전보

 

<팀장> ▶인사팀 김재순 ▶총무팀 허영재 ▶마케팅기획팀 임상현 ▶CRM센터 곽희정 ▶영업교육팀 박세근 ▶소비자보호팀 김성수 ▶드림콜센터 장석하 ▶QA팀 최명복 ▶감사팀 강영은

 

<지점장> ▶혜화지점 오청원 ▶서울광장지점 송종민 ▶중계지점 박태수 ▶명동지점 김명환 ▶반포지점 정기목 ▶신촌지점 박승주 ▶강동지점 김건무 ▶엘리트RM지점 김형용 ▶분당지점 신동준 ▶갈산지점 양동호 ▶신안산지점 김원우 ▶청주지점 송현주 ▶평택지점 김상락 ▶천안지점 김영곤 ▶대전지점 강준헌 ▶동대전RM지점 김학영 ▶강릉지점 전성완 ▶화명지점 조규근 ▶거제지점 박종호 ▶진주지점 여종렬 ▶창원지점 이창욱 ▶마산지점 조양엽 ▶대구지점 오동현 ▶대구광장지점 김도한 ▶대명RM지점 이수형 ▶천마지점 이재형 ▶안동지점 김용 ▶신전주지점 이국성 ▶영등지점 구정본 ▶남원지점 이상호 ▶동군산지점 배형철 ▶목포지점 최동채 ▶여수지점 장병귀 ▶광주지점 오동근 ▶충장지점 문정연 ▶신한SOHO센터 양재훈 ▶부산SOHO지점 김수도 ▶계산지점 현필수 ▶치평지점 김석호 ▶서원주지점 심관섭 ▶강서지점 양미자 ▶강동FM지점 김도현 ▶경기FM지점 고진호 ▶동탄FM지점 박기현 ▶대전FM지점 최용길 ▶청주FM지점 안도현 ▶리더스FM지점 마명순 ▶골드FM지점 윤석재 ▶경인FM지점 장지현 ▶제일FM지점 강수연 ▶뉴미디어FM지점 노희경 ▶서울VM지점 최진기 ▶중앙VM지점 이의철 ▶베스트VM지점 박오식 ▶안양VM지점 양성숙 ▶드림ACE지점 백승일 ▶보람ACE지점 박종진 ▶샛별ACE지점 이상우 ▶파워ACE지점 윤종수 ▶서울ACE지점 박현수 ▶희망ACE지점 김경희 ▶신한GA지점 박진홍 ▶대전GA지점 이정훈 ▶대구GA지점 주리회

 

<센터장> ▶보험금서비스센터 전을주 ▶전주고객플라자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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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혁 기자 jjh27@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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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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