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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올해 30대 과채류 건강즙 소비 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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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0, 2024, 11:11:42

22일 ‘유기농 레몬즙’ 등 판매 방송 추가 진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올해 이너뷰티 열풍으로 30대의 건강즙 소비가 늘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SK스토아가 올해(1~10월) 건강즙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 고객 구매 비중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전체의 26.1%를 차지했습니다. 6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려는 '헬시 플레저',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 확산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챙기려는 니즈가 높아지면서 건강즙이 피부 미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과채류 건강즙은 직접 섭취하는 것을 넘어 드레싱이나 요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SK스토아에서는 ‘홀베리 1일 1레몬 유기농 레몬즙’의 수요가 높습니다. 별도의 첨가물 없이 레몬 과즙 그대로 1포에 담은 제품으로 20일 기준, 주문액 2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SK스토아에 따르면 건강즙 브랜드 홀베리에서 출시된 ‘아침엔 클렌즈 유기농 CCA 주스’, ‘1일 1당근 유기농 당근 주스’, ‘그대로 짜낸 유기농 레몬 생강즙’ 등 전 상품의 판매 달성률이 평균 153%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에는 날이 추워지면서 ‘홀베리 그대로 짜낸 유기농 레몬 생강즙’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SK스토아는 고객들의 관심 사항과 반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고객 외연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K스토아는 오는 22일 10시 31분 ‘홀베리 1일1레몬 유기농 레몬즙’, 23일 오전 9시 31분, ‘홀베리 그대로 짜낸 유기농 레몬 생강즙’ 판매 방송을 추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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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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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외 로밍 포함 전 고객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완료

SKT, 해외 로밍 포함 전 고객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완료

2025.05.14 11:13:48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14일부로 해외 로밍 고객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의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 참석한 류정환 SKT 인프라전략기술센터 담당은 "해외 유심보호서비스가 시작된 12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모든 가입자의 가입을 완료했다"라며 "사실상 전 고객의 가입 조치를 완료된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SKT 사용자의 유심보호서비스도 모두 마무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SKT는 해킹 사고가 발생한 이후 유심 무료 교체와 함께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권고해 왔습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 교체와 거의 동일한 보안 효과를 내지만 해외 로밍 사용자는 가입할 수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SKT는 지난 12일부터 해외 로밍 사용자도 유심보호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유심 교체에 대해서 임봉호 SKT MNO 사업부장은 "공항에서의 유심 교체가 줄어들었기에 공항에서의 유심 교체는 15일까지만 진행하고 인력을 전국 2600개 T월드 매장에 재배치해 유심 교체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더해 "현재는 예약 매장으로 오도록 안내하고 있는데 안정화가 진행되면 전국 어느 매장에 가더라도 교체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공개된 SK그룹 차원의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와 관련해서 김희섭 SKT PR 센터장은 "그룹 전체 주요 관계사와 생산시설에의 정보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 강화하는 방안을 전체적으로 보는 곳"이라며 "SKT 차원의 고객신뢰회복위는 빠르면 다음 주 초쯤 구성 활동 계획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K그룹의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는 해킹 사고 후속 조치로 마련된 대책으로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추게 될 예정입니다. SK는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최고 의사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9번째 위원회로 설치했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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