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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증권

하이트진로, 3Q 일회성 비용 증가로 컨센서스 하회…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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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30, 2022, 08:09:11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30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매출 증가에도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부진할 것으로 평가해 목표주가를 4만 8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5%, 21.1% 증가한 6549억원, 5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8% 하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성장은 견조하겠지만 영업이익은 다소 아쉽다”며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인건비와 운송비의 증가를 피할 수 없고, 임단협에 따라 인건비 상승이 반영되면서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중반 들어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내년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의 수요와 영업 상황에서의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이익 증가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굳건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수성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비수도권 지역 침투욜을 높여 점유율 상승세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경쟁에 대한 우려보다는 다가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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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itnno1@inthenews.co.kr


서울에 다시 ‘전차’ 달린다…위례선 트램 이달 중 착공

서울에 다시 ‘전차’ 달린다…위례선 트램 이달 중 착공

2022.11.28 09:27:19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오는 2025년 위례신도시에 노면전차(트램)가 개통됩니다. 예정시기에 운행될 경우 지난 1968년 서울에서 전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57년 만에 부활하는 셈입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사업계획을 승인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614억원을 투입해 연장 5.4km, 서울 마천역에서 복정역·남위례역까지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를 트램으로 연결하는 교통사업입니다. 트램은 도로상에 설치한 레일을 통해 운행되는 노면전차를 의미합니다. 정부의 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는 이달 위례선 착공에 본격 들어갈 예정입니다. 개통 시기는 오는 2025년 9월로 계획했습니다. 트램은 1대 당 5칸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0대의 열차가 출·퇴근 시간대인 '러시 아워'에는 5분, 평시간대에는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전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 및 남위례역에서 노면전차를 이용해 위례신도시로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불편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램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차량 상부에 전기 배터리를 탑재하는 초저상 차량으로 제작합니다.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전선이 필요 없기 때문에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고 국토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차량기지는 지하화해 지상은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로 조성됩니다. 위례선이 통과하는 장지천 횡단교량은 수변공원과 조화를 위해 미관이 우수한 케이블 형식의 교량으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위례신도시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으로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한 내 준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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