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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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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30, 2021, 08:12:48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하나금융투자>

◇ 부사장 ▲ WM그룹장 강민선 ▲ IB그룹장 편충현 ▲ S&T그룹장 홍용재 ▲ 종합금융본부장 고영환 ▲ 감사총괄 이기영 ▲ 부동산금융본부장 이상우 ▲ WM추진본부장 임상수▲ Club1WM센터장 전병국 ▲ 리스크관리본부장(CRO) 정승화 ▲ 주식본부장 차기현▲ 채권본부장 최문석

◇ 상무 ▲ ICT그룹장 겸 CIO 오창석 ▲ 법인영업본부장 겸 연금사업본부장 이병철 ▲ 손님자산운용본부장 한상영 ▲ 구조화금융본부장 정도영 ▲ 투자금융본부장 겸 투자금융1실장 이규열 ▲ WM전략본부장 겸 WM기획실장 최원영 ▲ 전략운용본부장 강동우 ▲ 디지털본부장 엄준기 ▲ ESG본부장 이동영 ▲ Club1추진실장 겸 Club1한남WM센터장 노승규

◇ 상무대우 ▲ WM총괄본부장 조윤식 ▲ IPS본부장 안창국 ▲ 인프라금융1실장 김중우 ▲ 소비자리스크관리팀장 강희정 ▲ 명동금융센터장 안수련 ▲ 일산지점장 최석훈 ▲ 서면금융센터장 양영섭 ▲천안지점장 설근수

◇ 부서장 ▲ 구조화금융1실장 정기찬 ▲ 부동산PF3실장 나인채 ▲ 종합금융PF1실장 김영근 ▲ Structured Finance2실장 이상훈 ▲ 기업금융실장 조한성 ▲ 실물금융3실장 박동한 ▲프로젝트금융실장 김동균 ▲ IPS팀장 윤문한 ▲ IT지원팀장 신승철 ▲ ESG기획팀장 이춘희 ▲ 업무혁신팀장 윤상영 ▲ 감사실장 강주석 ▲ 마케팅팀장 김의곤 ▲ 영업지원팀장 이루지 ▲ 기업분석팀장 최정욱 ▲ 법인금융상품1실장 김형중 ▲ 법인금융상품2실장 형정우 ▲ 총무팀장 박영재 ▲ OCIO팀장 김훈길 ▲ 전략투자실장 장성원 ▲ 미금역지점장 신명준 ▲ 은평지점장 박선영 ▲ 창원금융센터장 김태완 ▲ 구조화금융2실장 김지운 ▲ 명동금융센터 부센터장 신민석 ▲ 종합금융PF2실장 이동걸 ▲ 경영지원팀장 김형건 ▲ 평촌지점장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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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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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 美 프린스턴에 세포치료제 생산 거점 짓는다

GC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 美 프린스턴에 세포치료제 생산 거점 짓는다

2025.08.20 15:52:0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신규 GMP 제조시설과 미국 본사 개소 기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설은 연면적 6만 제곱피트(약 557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뉴저지주 노동청장, 주 하원의원, 지방 정부 인사 등 미국 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와 허일섭 GC 회장, 허용준 GC 대표 등 GC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미 연방 의원단은 기념 선언문을 전달하며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2022년 GC와 GC셀이 공동 인수한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글로벌 상업화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는 1200만 달러 규모 1단계 투자를 통해 시설 업그레이드, 첨단 장비 도입, 업무 시스템 디지털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 세포치료제 생산 역량을 갖췄으며, 2단계 확장 시 연간 최대 2000배치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 시설에는 ISO 7 등급 클린룸 5개, 품질관리 실험실, 공정·분석 개발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ERP, QMS, MES, LIMS 등 글로벌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통합 관리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FDA 및 유럽 기준을 충족하는 추가 GMP 클린룸 확장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고속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확장 시설이 완공되면 프린스턴 본사는 세포치료제 임상·상업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번 시설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공급하는 동시에 뉴저지 혁신경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적극 지원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사이드 T. 후세인 메이드 사이언티픽 대표는 “이 시설은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와 세계적 생산 역량을 제공한다”며 “파트너들의 혁신 치료제 상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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