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허장은 기자] The-K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황수영)은 ‘(무) The-K 보금자리 화재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주택화재보험의 위험보장기능에 저축보험의 저축기능을 더했다. 화재손해와 붕괴·침강·사태 등의 손해를 보장하고 이웃집에 불이 번진 경우 배상책임과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도 보장한다.
이 외에도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기능을 더해 10년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자유롭다. 보험기간은 10년 또는 15년이며 납입기간은 일시납 5년·7년·10년·전기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나기훈 The-K손해보험 장기업무팀장 부장은 “소중한 우리집도 든든하게 지키고 만기시 든든한 목돈까지 마련하고 싶은 고객에 추천하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무)The-K보금자리화재저축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566-8551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