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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에스씨엠생명과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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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02, 2021, 10:08:18

 

<에스씨엠생명과학>

 

▲ 연구소장 김석조 ▲ 사업개발 담당 이사 이서종 

 

 

<팍스넷뉴스>

 

▲ 편집국 금융증권부장(부국장) 이규창 ▲ " 산업1부장 이진철 ▲ " 산업4부장 김진욱 ▲ " 벤처중기부장 김동희

 

 

<오늘경제>

 

▲ 편집국 경제부동산팀장 이재훈 ▲ " 금융팀장 장미란 ▲ 수도권취재본부장 고상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수소연구단장 조원철 ▲ 에너지ICT융합연구단장 오세승 ▲ 광주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장 우중제 ▲ 운영관리팀장 홍진철 ▲ 플랫폼연구실장 김병현 ▲ 총무회계실장 김효정 ▲ 안전문화실장 김병진 ▲ 시설운영실장 김백순

 

◇ 전보

▲ 온실가스연구단장 박영철 ▲ 미세먼지연구실장 정순관

 

 

<특허청>

 

◇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 기획조정관 김명섭 ▲ 산업재산정책국장 정연우 ▲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문삼섭 ▲ 특허심판원 심판장 박호형

 

 

<NEWS더원>

 

▲ 경제부장(부국장 대우) 전안나 ▲ 서울취재본부장 정상린 ▲ " 국장 전승원 양경섭 정상현 ▲ 인천취재본부 경제부장 이현구 ▲ 충북취재본부 총괄본부장 여명구 ▲ " 본부장 김동진 ▲ " 업무이사 노현호 ▲ 전북취재본부 국장 윤복진 ▲ " 부장 이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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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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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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