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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문화재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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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30, 2021, 16:07:26

 

<수원문화재단>

 

◇ 3급 승진

▲ 수원미디어센터장 이형복

 

 

<국가보훈처>

 

◇ 국장급(일반직 고위공무원)

▲ 대변인 조덕현

 

 

<계명문화대>

 

▲ 기획조정처장 윤우영 ▲ 학생복지취업처장 이상석 ▲ 총무처장 이상구 ▲ 학생상담센터장 겸 장애·다문화가족학생지원센터장 홍희주 ▲ 인성교육센터장 이경은 ▲ 총무부장 겸 총무팀장 신기혁 ▲ 기획팀장 홍성근 ▲ 교원인사팀장 문윤희 ▲ 재무팀장 남흥식 ▲ 산학협력팀장 장동수 ▲ 진로취업지원팀장 겸 학생지원팀장 김민규

 

 

<경인방송>

 

▲ 경기본부 국장(경기남부·충청권 담당) 윤상식

 

 

<보건복지부>

 

▲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김우기 ▲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실 공공의료과장 노정훈 ▲ 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장 고형우 ▲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신제수

 

 

<극지연구소>

 

▲ 전략기획부장 서원상 ▲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단장 주형민 ▲ 미답지연구단장 이강현 ▲ 기지운영실장 최선웅 ▲ 국제협력실장 정지훈

 

 

<금융위원회>

 

◇ 전보

▲ 사무처장 이세훈

▲ 금융정책국장 권대영 

 

 

<고려대>

 

◇ 교원 보직 인사

▲ 정경대학장 겸 정책대학원장 이종화 ▲ 미래인재개발원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이관우 ▲ 교육매체실장 성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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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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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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