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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천소방본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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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5, 2021, 15:07:39

 

<인천소방본부>

 

▲ 119재난대책과장 이홍주 ▲ 119화학대응센터 준비단장 박태선 ▲ 소방행정과장 김성기 ▲ 회계장비과장 오원신 ▲ 인천국민안전체험관장 추현만 ▲ 중부소방서장 금창윤 ▲ 서부소방서장 송태철

 

 

<광주시>

 

◇ 5급 전보

▲ 대변인실 김영창 ▲ 혁신소통기획관실 채지연 ▲ 인사정책관실 김상율 ▲ 정책기획관실 이유종 ▲ 평가담당관실 이기수 ▲ 스마트도시담당관실 김기보 ▲ 스마트도시담당관실 박은미 ▲ 국제협력담당관실 신성욱 ▲ 자치행정과 김홍태 ▲ 균형발전정책과 이현정 ▲ 회계과 안철성 ▲ 회계과 이정란 ▲ 5·18선양과 정승강 ▲ 평화기반조성과 박선미 ▲ 장애인복지과 박승옥 ▲ 장애인복지과 정상훈 ▲ 기후환경정책과 이부호 ▲ 자원순환과 백은정 ▲ 토지정보과 문길상 ▲ 대중교통과 윤은정 ▲ 문화도시정책관실 홍나순 ▲ 문화기반조성과 김일섭 ▲ 문화기반조성과 신민석 ▲ 문화산업과 강철웅 ▲ 관광진흥과 정수진 ▲ 체육진흥과 박문수 ▲ 투자유치과 정규수 ▲ 기업육성과 최장환 ▲ 민생경제과 조주현 ▲ 미래산업정책과 백은아 ▲ 자동차산업과 박미자 ▲ 에너지산업과 조은미 ▲ 감사위원회 신창호 ▲ 감사위원회 정신혜 ▲ 상수도사업본부 박종호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인재 ▲ 시립미술관 최인삼 ▲ 문화예술회관 강종경 ▲ 서울본부 추성일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민지영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주보성 ▲ 휴직 정소라·조영아·최의숙·한공신 ▲ 자치경찰정책과 강병선 ▲ 정보화담당관실 황연숙 ▲ 안전정책관실 최상구 ▲ 자연재난과 봉현수 ▲ 도시경관과 문형표 ▲ 도로과 정영우 ▲ 인공지능정책과 서인석 ▲ 생명농업과 정재량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최구팔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김성현 ▲ 공원녹지과 윤춘성 ▲ 생명농업과 장미선 ▲ 보건환경연구원 지태경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윤병철 ▲ 감염병관리과 강윤선 ▲ 감염병관리과 김서영 ▲ 식품안전과 강종필 ▲ 식품안전과 강구일 ▲ 건강정책과 박주연 ▲ 민생사법경찰과 심경아 ▲ 하수관리과 최영두 ▲ 평가담당관실 김재중 ▲ 회계과 장철균 ▲ 5·18선양과 이신 ▲ 공원녹지과 주인석 ▲ 도시계획과 배준철 ▲ 도시재생정책과 김태성 ▲ 도시재생정책과 노세곤 ▲ 도시정비과 유현오 ▲ 도시경관과 김일곤 ▲ 건설행정과 오문교 ▲ 도로과 김인섭 ▲ 문화기반조성과 정승철 ▲ 감사위원회 박용수 ▲ 공무원교육원 최병용 ▲ 상수도사업본부 고원 ▲ 상수도사업본부 유후식 ▲ 상수도사업본부 신석균 ▲ 종합건설본부 신승범 ▲ 상수도사업본부 은양 ▲ 농업기술센터 이강하 ▲ 농업기술센터 이윤영 ▲ 법무담당관실 최병채

 

 

<수출입은행>

 

◇ 선임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형준 ▲ 경협사업본부장 박종규

 

 

<경남도>

 

◇ 5급 전보

▲ 소통기획관 정책홍보담당 이진로 ▲ 통합교육추진단 교육지원담당 하양진 ▲ 〃 대학협력담당 김재욱 ▲ 청년정책추진단 청년지원담당 이정하 ▲ 도정혁신추진단 혁신기반담당 윤혜정 ▲ 부산진해자유구역청 파견 윤효원 ▲ 사회적경제추진단 사회적경제정책담당 김순희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인구정책담당 김광자 ▲ 〃 대외협력담당관 국제교류담당 백외조 ▲ 행정안전부 파견 김정수 ▲ 〃 예산담당관 국비전략담당 정환수 ▲ 〃 법무담당관 행정심판담당 차양진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 안전정책담당 김현주 ▲ 〃 안전정책과 안전감찰담당 윤진기 ▲ 〃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담당 박춘일 ▲ 〃 사회재난과 민생사법경찰1담당 류제운 ▲ 〃 자연재난과 자연재난1담당 서은석 ▲ 〃 하천안전과 하천계획담당 정석만 ▲ 〃 하천안전과 하천관리담당 이동규 ▲ 산업혁신국 제조산업과 로봇산업담당 김신 ▲ 〃 신산업연구과 바이오헬스담당 지재근 ▲ 〃 에너지산업과 정성구 ▲ 〃 산업단지정책과 산업단지재생담당 김민철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과 신중년일자리담당 박상옥 ▲ 경상남도경제진흥원 파견 백승자 ▲ 일본 동경사무소 파견 민정은 ▲ 일자리경제국 중소벤처기업과 창업기반담당 김종엽 ▲ 〃 소상공인정책과 전통시장담당 김경식 ▲ 미래전략국 동남권전략기획과 파트장 우동혁 ▲ 〃 동남권전략기획과 광역특별연합준비TF 김도형 ▲ 〃 전략사업과 전략지구담당 정인근 ▲ 〃 물류공항철도과 공항지원담당 심언수 ▲ 자치행정국 행정과 행정담당 이명주 ▲ 〃 행정과 인권보호담당 박주연 ▲ 〃 행정과 민원담당 임태훈 ▲ 〃 인사과 기록물관리담당 이소영 ▲ 〃 세정과 지방세조사담당 강진철 ▲ 〃 회계과 회계담당 박영호 ▲ 〃 회계과 계약담당 김현미 ▲ 〃 회계과 조달혁신담당 김옥회 ▲ 〃 회계과 계약심사담당 이권갑 ▲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수산물유통담당 김재현 ▲ 〃 수산자원과 수산정책담당 김지우 ▲ 〃 수산자원과 스마트양식담당 송진영 ▲ 〃 섬어촌발전과 어촌뉴딜담당 정영귀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주택담당 허진영 ▲ 〃 도로과 도로계획담당 김선주 ▲ 〃 도로과 도로정비담당 송영훈 ▲ 〃 교통정책과 광역교통담당 제정숙 ▲ 〃 교통정책과 강영란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복지담당 최규철 ▲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진상권 ▲ 〃 관광진흥과 MICE축제담당 김은희 ▲ 〃 체육지원과 체육행정담당 김범상 ▲ 〃 체육지원과 생활체육담당 김종식 ▲ 〃 체육지원과 스포츠마케팅담당 팽선화 ▲ 〃 체육지원과 경남FC 김순란 ▲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 복지정책담당 성수영 ▲ 〃 복지정책과 스마트복지담당 전종호 ▲ 〃 노인복지과 노인지원담당 김동희 ▲ 〃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담당 장진영 ▲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담당 배재영 ▲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담당 옥둘이 ▲ 〃 보건행정과 공공의료정책담당 윤정임 ▲ 〃 보건행정과 병원선담당 유승희 ▲ 여성가족아동국 여성정책과 여성권익담당 유민아 ▲ 〃 가족지원과 가족정책담당 최수영 ▲ 〃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정책담당 양정현 ▲ 〃 아동청소년과 아이돌봄담당 이은진 ▲ 서부균형발전국 서부정책과 서부정책담당 이동훈 ▲ 〃 균형발전과 혁신도시담당 정정옥 ▲ 〃 균형발전과 박필제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 조은구 ▲ 〃 먹거리정책과 먹거리정책담당 노현기 ▲ 〃 먹거리정책과 먹거리지원담당 정지환 ▲ 〃 먹거리정책과 농식품수출담당 신평호 ▲ 〃 먹거리정책과 농산물유통담당 김태하 ▲ 〃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담당 김용덕 ▲ 〃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수급담당 김용석 ▲ 〃 친환경농업과 원예산업담당 이호승 ▲ 〃 축산과 동물복지담당 강병기 ▲ 〃 동물방역과 방역정책담당 정창근 ▲ 〃 동물방역과 AI방역담당 남상윤 ▲ 기후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 자연보전담당 양종림 ▲ 〃 환경정책과 자원순환담당 김우용 ▲ 낙동강유역환경청(대기환경관리단) 파견 김용진 ▲ 기후환경산림국 수질관리과 수질보전담당 전남규 ▲ 〃 수질관리과 상수도담당 신호영 ▲ 의회사무처 김재선 ▲ 농업기술원 총무담당 안우찬 ▲ 인재개발원 총무담당 김정희 ▲ 〃 교육기획담당 하수미 ▲ 〃 교육운영2담당 신정수 ▲ 보건환경연구원 경리담당 이재환 ▲ 보건환경연구원 연구관 김종원 ▲ 〃 연구관 이명희 ▲ 〃 연구관 정성옥 ▲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직무대리 최유정 ▲ 〃 동부지소장 김도경 ▲ 〃 북부지소장 한창희 ▲ 〃 김해축산물검사소장 직무대리 이후근 ▲ 수산안전기술원 거제지원장 직무대리 고영신 ▲ 도로관리사업소 도로안전과장 추진우 ▲ 문화예술회관 관리부장 직무대리 박재원 ▲ 제승당관리사무소장 이병하 ▲ 농업자원관리원 스마트팜조성TF 강신훈 ▲ 경상남도기록원 기획행정과장 황인욱 ▲ 〃 기록보존과장 김현철

 

 

<동화약품>

 

▲ 연구소장 황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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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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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시장 이끄는 리더] 개척자 삼성자산운용, 이제는 'K-ETF' 수출

[ETF시장 이끄는 리더] 개척자 삼성자산운용, 이제는 'K-ETF' 수출

2025.06.23 08:55:18

인더뉴스 최이레 기자ㅣ지난 2002년 순자산 3552억원, 상품수 4개로 조심스럽게 첫발을 내디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이제 순자산 200조원을 돌파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글로벌 평균을 웃도는 성장속도에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시대흐름을 민감하게 포착해 끊임없이 상품개발에 매진한 자산운용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은 국내시장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개척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습니다. 2002년 국내시장 첫 ETF상품인 'KODEX 200'을 출시한뒤 시장흐름에 맞춘 다양한 전략상품을 선도적으로 내놓으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미래 핵심산업에 투자하는 ETF를 통해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 미국시장에 국내시장 운용 노하우 'K-ETF'를 수출하며 세계무대로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KODEX, 국내 ETF 시장 점유율 1위…미래 핵심산업 테마로 입지 다지기 나서 국내 ETF시장은 이달 5일 기준 총 순자산 201조28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삼성자산운용은 78조2634억원을 운용하며 시장점유율 38.8%를 기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3년말에는 48조 7337억원을 운용하며 점유율 40.25%를 기록했고 2024년말에는 66조2508억원으로 늘어나며 점유율 38.2% 차지했습니다. 당시 2위와의 격차는 2.1%포인트였지만 올해 상반기 들어 삼성자산운용 점유율이 확대되며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ETF시장을 견인해온 힘은 시장흐름에 맞춘 전략적상품 출시와 장기적 성과에 기반한 투자자 신뢰가 바탕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KODEX 브랜드로 대표되는 삼성 ETF는 다양한 섹터와 자산군을 아우르며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포트폴리오 중심에 자리매김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차세대 테마형 ETF 시장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미래 핵심산업에 주목하며 투자전략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인공지능(AI)'로도 불리는 휴머노이드산업은 생산가능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로봇 단가 하락 등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3월 국내 최초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공모펀드'를 출시했고 뒤이어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를 상장시키며 관련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이 라인업은 미국과 중국 등 기술 패권국을 중심으로 구성, 해당 국가의 로봇 생태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로봇산업 초기 단계에서 포지션을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장기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AI와 로보틱스의 결합은 단순한 테마를 넘어 미래 산업구조를 바꿀 메가트렌드"라며 "삼성은 이러한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미래에 투자할 수 있도록 ETF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서도 통하는 'K-ETF 전략'…미국시장 본격 공략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ETF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해외진출을 넘어 국내에서 검증된 ETF 전략을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22년 미국 특화형 ETF 운용사인 앰플리파이(Amplify)에 지분 20%를 투자하며 글로벌 ETF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습니다. 앰플리파이는 운용자산 규모 10조원을 넘는 ETF 전문 운용사로, 블록체인 ETF 'BLOK'과 고배당인컴 ETF 'DIVO' 등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잘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23년 삼성자산운용은 '앰플리파이 삼성 SOFR(Amplify Samsung SOFR) ETF'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시키며 국내 ETF 전략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를 미국 시장에 맞춰 현지화한 것입니다. SOFR는 미국 무위험지표금리를 기초로 하며 안정적인 달러 자산을 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도 '앰플리파이 블룸버그 US 트레셔리 타깃 하이 인컴(Amplify Bloomberg US Treasury Target High Income·TLTP) ETF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상장시켰습니다. 이 상품은 국내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H)’을 바탕으로 현지화한 것으로 장기국채 ETF(TLT)에 콜옵션을 더해 월 1% 배당(연 12%)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기존 미국 커버드콜 ETF 시장이 주식 중심인 것과 달리, 채권 기반 전략을 도입해 시장 차별화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ETF'와 'AI·연금 기반 자산운용'을 양축으로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용사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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