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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위사업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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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01, 2021, 11:02:53

 

<방위사업청>

 

◇ 국장급 전보

 

▲ 방위사업정책국장 김태곤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정재준

 

 

<신한은행>

 

◇ 본부장 신규선임

 

▲ 자산운용그룹 구도현

 

 

<아주경제>

 

◇ 아주경제 

 

▲ 정치사회부장 최신형(이상 승진) ▲ 논설실 수석논설위원 이승재 ▲ " 논설위원 장용진 ▲ 경제부국장 겸 아주닷컴 대표 이주엽 ▲ 모바일벤처기업부장 한준호(이상 전보)

 

◇ 아주일보

 

▲ 마케팅팀장 권석림(이상 전보) 

 

 

<아시아투데이>

 

◇ 편집국 승진

 

▲ 사회부 부장대우 주성식 ▲ 의료보건팀 부장대우(의학담당기자) 김시영

 

 

<통계청>

 

◇ 과장급

 

▲ 현장조사비상대응과장 김미애 ▲ 공간정보서비스과장 윤미선 

 

 

<인사혁신처>

 

◇ 과장급 전보

 

▲ 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심사담당관 이현옥 ▲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혁신담당관 신혜라 ▲ 인재채용국 경력채용과장 조현은

 

 

<한국외대>

 

▲ 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조준서 ▲ 교육대학원장 유재원 ▲ KFL대학원장 정철자 ▲ 아시아언어문화대학장 박재원 ▲ 중국학대학장 김종호 ▲ 일본학대학장 문명재 ▲ 상경대학장 권원순 ▲ 인문대학장 여호규 ▲ 교무처장(서울) 조성은 ▲ 정보지원처장 김세화 ▲ 사업지원처장 이용웅 ▲ 홍보실장 이재묵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교육파견 김영국 강주엽 정용식 ▲ 항공정책관 김수상 ▲ 토지정책관 김형석

 

 

<한국국제교류재단(KF)>

 

◇ 전보

 

▲ 경영협력실장 이인혁 ▲ 디지털공공외교실장 박향주 ▲ 전략기획부장 우형민 ▲ 디지털콘텐츠부장 최현수 ▲ 인적교류사업부장 오홍련 ▲ 문화사업부장 한재호(학술교육사업부장 겸임) ▲ 도쿄사무소장 김지온 ▲ 하노이사무소장 최재진 

 

 

<중소벤처기업부>

 

◇ 국장급 전보

 

▲ 옴부즈만지원단장 신동준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장대교

 

◇ 과장직위 승진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장 박준영 

 

 

<이베스트투자증권>

 

◇ 임원 선임

 

▲ 상무 김재돈 PF본부장

 

 

<조달청>

 

◇ 부이사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강희훈 

 

◇ 과장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안경훈 ▲ 쇼핑몰기획과장 김태련 ▲ 설계예산검토과장 정현수 ▲ 국유재산기획과장 박이철 ▲ 부산지방조달청장 김영민 ▲ 대구지방조달청장 신봉재 ▲ 대전지방조달청장 이명렬 ▲ 경남지방조달청장 정진성

 

◇ 과장급 직위승진

 

▲ 국제협력담당관 임영훈 ▲ 조달수출지원팀장 조용만 ▲ 조달회계팀장 왕정미 ▲ 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계약과장 육창용 ▲ 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안정선

 

 

<호서대>

 

▲ 특임부총장 김정석 ▲ 학생처장 김연희 ▲ 입학처장 최인호 ▲ 인문사회대학장 박윤철 ▲ 경영대학장 김금수 ▲ 생명보건대학장 조경연 ▲ 공과대학장 안태길 ▲ AI융합대학장 채상훈 ▲ 예체능대학장 오이돈 ▲ 미래융합대학장 한영석 ▲ 벤처대학원장 정백호 ▲ 경영대학원장 정군오 ▲ 스포츠과학대학원장 최경범 

 

 

<기획재정부>

 

◇ 실장급 인사

 

▲ 기획조정실장 이종욱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 상근부회장 손무곤 ▲ 공공사업국장 백시출 ▲ 회원지원국장 윤종수 ▲ 경영지원실장 신용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국가참조표준센터장 박승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연구장비운영부장 장경순 ▲ 서울센터장 백현석 ▲ 전주센터장(직무대리) 이세진 ▲ 춘천센터장(직무대리) 박선주 

 

<메가경제신문>

 

▲ 정경부장 이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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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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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KB의 ESG금융 33.2조…지속가능경영이 곧 밸류업”

2025.06.30 16:48:0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024년말 기준 ESG 상품·투자·대출이 누적 33조2000억원(환경분야 19조2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날 발간된 '2024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면 KB금융의 '지속가능금융 체계'는 금융상품·서비스 전반에 ESG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금조달부터 상품·투자·대출까지 모든 과정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발전, 투명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친환경·녹색금융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KB Green Wave 2030' 전략을 추진중이며 2030년까지 ESG 상품·투자·대출 규모를 총 50조원(환경분야 2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금융은 지속가능경영과 밸류업의 선순환 네트워크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관리,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경영이 곧 주주환원 강화, 지배구조 개선, 주주·이해관계자와 소통강화, 사회적 가치 제고, 자본비율 관리, 본원적 펀더멘털 강화로 이어져 종국에는 기업가치 제고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지표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2024년 설정한 목표(13% 이상)를 상회하는 13.53%를 달성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보통주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 회사의 핵심자본으로 구성되며 CET1비율이 높을수록 향후 주주환원, 신규투자, 사업확장 등 여력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지속가능한 밸류업(Value-up)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 최초로 CET1비율과 주주환원을 연계한 '밸류업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주주환원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중개를 넘어 개인의 삶과 기업의 미래, 나아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KB금융그룹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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