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MG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이 치과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이조은 치아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다양한 담보를 통해 치과치료비뿐 아니라 상해·질병사망, 일반상해수술 등 기타보장까지 광범위하게 제공합니다.
또 아말감, 인레이, 크라운 등의 보존치료비와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비를 중점적으로 보장해 고액의 치과 치료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크라운과 브릿지, 임플란트, 임플란트 재식립치료비의 경우 고객 니즈에 따라 보장횟수 무제한 또는 연간 3회 한도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예방 차원의 스케일링, 주요치주질환치료비, 치면열구전색술(실란트)치료비와 점검관리를 위한 치아영상진단비(X-ray, 파라노마 촬영), 치수치료비(신경치료)도 보장합니다. 치아발치치료비, 치조골이식술치료비, 영구치상실에 대한 위로금 담보도 마련해 보장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치아 담보 외에 상해·질병사망, 일반상해수술, 의료사고법률비용 보장도 운영합니다. 보험기간은 5·10·15·20년이며 가입연령은 2~70세입니다.
MG손보 관계자는 “치과 외래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진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치아 관련 모든 담보를 탑재한 이조은 치아보험으로 목돈 드는 치과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