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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 “CBD 활용 뇌 신경보호 임상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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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5, 2020, 14:02:06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오성첨단소재(052420)는 100%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을 통해 추진 중인 의료용 대마 연구 논문 ‘해마 뉴런 배양 시 과산화수소에 대한 칸나비디올(CBD)의 신경보호 효과’가 글로벌 학술지 ‘칸나비스&칸나비노이드 리서치’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논문이 게재된 ‘칸나비스&칸나비노이드 리서치’는 대마의 과학, 의료, 심리·사회적 탐구와 생화학적 메커니즘에 전념하는 관련 업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로 알려져 있다”며 “특히 오늘날 대마 관련 사회적 기관단체인 ICRS, SCC, IACM 등에서 공식 학술지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재 논문에서는 대마 추출물인 CBD가 뇌 신경퇴행병 질병을 개시시키거나 진척시키는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해마 뉴런에 대해 신경독성을 중화시켜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검증한 연구 과정과 근거, 결론 등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의료용 대마 연구개발 프로젝트에서 확보된 CBD의 뇌 신경보호 능력에 대한 임상 데이터가 글로벌 학술지 게재를 통해 공식 인정받게 된 사례”라며 “차후 다양한 범위에서 접목해 활용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로 CBD의 의학적 효능이 공식 검증된 만큼 이를 바탕삼아 그간 논의해왔던 ▲헴프 식음료 ▲뇌 질환 치매 환자를 위한 건강보조제 사업 ▲추출 CBD 성분을 이용한 파킨슨, 루게릭, 치매 예방 식품 출시 등 뇌 질환 예방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지난 2018년부터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최인성 교수팀과 손잡고 의료용 대마를 활용한 연구개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오성첨단소재는 최근 미국 희토류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는 에스맥(097780)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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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sapience@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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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뼈아프게 반성 중…보안을 넘어 안보란 생각으로 개선할 것”

최태원 SK 회장 “뼈아프게 반성 중…보안을 넘어 안보란 생각으로 개선할 것”

2025.05.07 11:19:21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번 SK텔레콤의 사이버 침해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정보보호혁신위원회 출범 등을 통해 그룹 보안 체계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7일 오전 서울 종로 SK T 타워에서 열린 SKT 일일 브리핑에 참여해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라며 "SK그룹을 대표해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통이 부족했고 이 부분에 대해 뼈아프게 반성 중이다"며 "정부 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주력하겠다"라고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현재 혼란을 빚고 있는 유심 교체는 진행하지 않고 유심보호서비스에만 가입했음을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SK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보안 체계를 재점검하고 정보보호혁신위원회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그는 "가능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안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를 위주로 구성된 정보보호혁신위원회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에 구성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태껏 IT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보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라며 "단순한 보안 문제가 아니라 국방이라고 생각이 들며 보안을 넘어 안보라 생각하고 체계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위약금 면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최 회장은 "이용자의 형평성, 법적 문제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부분이며 SKT 이사회가 이 사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며 "이사회 멤버가 아니다 보니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다"라고 답했습니다. SKT는 6일 18시 기준 유심보호서비스 누계 가입자는 2411만명으로 SKT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이용자들도 100% 가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일 시간 기준 유심 교체 누적 이용자는 107만명이라고도 부연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이번 해킹 공격으로 인한 피해나 사고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고도 말했습니다. 현재 유심보호서비스를 가입하는 이용자는 로밍 요금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SKT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공항에서의 유심 교체 처리 용량을 3~4배 늘려 진행했으나 그럼에도 출국하는 이용자들에게 불편이 있었던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14일을 목표로 유심보호서비스와 로밍 요금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면서도 서비스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회장은 오는 8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청문회에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청문회에는 유영상 SKT CEO가 출석해 사태에 대한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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