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 기업과 협업하고 국내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현지 시간 1일 대만 타이베이 한 식당에서 열린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에서 취재진에게 "한국은 엔비디아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반도체와 과학, 로보틱스, 인공지능(AI) 팩토리 등을 비롯해 함께해야 할 일이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항상 한국 투자를 검토할 것"이라며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는 젠슨 황 CEO가 주최한 한국 기업인 만찬 행사로 SK하이닉스를 비롯, 삼성전자, LG전자, 두산, 네이버 등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 분야로 협력을 확대 중이다. 젠슨 황 CEO는 "한국에 로보틱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엔비디아도 한국의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젠슨 황 CEO는 "한국이 원한다면 (서울에서) GTC(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를 열겠다"라고도 말하며 GTC의 국내 개최 가능성을 시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의 협력 관계를 확고히 하고 피지컬 AI부터 6G까지 전방위적인 AI 협업에 나섭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연단에 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을 소개하면서 SK텔레콤[017670]과의 협업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젠슨 황 CEO의 뒤에 펼쳐진 스크린에서는 대만 테크맨 로봇,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 피지컬 AI 기업들이 소개됐으며 이들 가운데에는 SKT의 로고도 등장했습니다. 영상에서는 SKT가 설비와 인프라가 복잡하게 연결된 공장 내부의 모습을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의 모습을 비췄습니다. SKT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플랫폼인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SKT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대규모 제조 현장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제조 공정 환경에도 빠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는 이 솔루션을 통해 직접 도입 시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엔비디아 기반 기술을 최적화해 제조 현장에 빠르게 도입,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도 SKT의 솔루션이 현장에 많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도승용 SK하이닉스[000660] 부사장(DT 부문장)이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 및 글로벌 차원의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미국 인디애나 투자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도 부사장은 현지시간 17일 오전 미국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패널 세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도 부사장은 현재 SK하이닉스가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생산능력 확대와 제조 혁신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제조는 같은 속도로 확장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조 환경 역시 빠르게 복잡해지고 있다는 사실도 짚었습니다. HBM 등 고부가가치·맞춤형 제품 비중이 확대되며 팹 운영 난이도가 상승했고 품질·비용·속도 간 균형을 맞추는 의사결정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30년을 목표로 '자율형 팹' 구축을 추진 중이며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을 수행해 설계부터 양산까지의 전환 속도를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율형 팹의 핵심 세 축으로는 ▲오퍼레이셔널 AI ▲AI·피지컬 ▲AI·디지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언급하며 공식화했습니다. 17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 회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GTC 2026'에서 기자들에게 "SK하이닉스의 투자자 저변을 넓히기 위해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방식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ADR은 해외 기업이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하는 대신 현지 은행을 통해 예탁 증서를 발행해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미국 투자자들이 현지 증권시장에서 주식을 쉽게 매매할 수 있어 글로벌 자금을 흡수하기에 용이합니다. 글로벌 기업 중 ADR에 상장되어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 TSMC입니다. SK하이닉스가 ADR에 상장되게 된다면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으면서 미국 현지에서는 경쟁사인 마이크론과 직접적인 비교 선상에 놓이게 되는 상황도 올 수 있습니다. 최 회장은 ADR 상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 주주들뿐 아니라 미국·글로벌 주주들에 노출될 수 있어 (상장이 결정되면) 더 글로벌한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글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우리를 위해 그록3 LPU 생산을 맡아준 삼성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추론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그록(Groq)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반도체를 공개하며 삼성전자[005930]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반도체의 칩 생산을 맡게 되어 나온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협력 관계가 한층 강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추론용 칩 '그록3 언어처리장치(LPU)'를 차세대 AI 슈퍼컴퓨터 '베라 루빈'에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루빈' 그래픽처리장치(GPU)와 LPU의 역할을 나눠 대규모 연산은 GPU가, LPU는 AI의 답변을 처리하도록 효율을 높여 추론용 반도체를 구현한다는 내용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칩을 256개 묶은 '그록 LPX 랙'을 베라 루빈 GPU 시스템과 통합하면 토큰당 전력 효율이 최대 35배 향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 CEO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필요하게 된 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핵심 경영진들이 엔비디아가 개최하는 연례 최대 행사 'GTC 2026'에 참가해 엔비디아와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합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해 '스포트라이트 온 AI 메모리(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운영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핵심 경영진이 이번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다지고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조만간 HBM4의 최종 샘플을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최종 퀄 테스트 통과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퀄 테스트를 순조롭게 통과한다면 HBM4의 대량 생산 및 납품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컨퍼런스인 '엔비디아 GTC 2026'을 오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석하는 이번 GTC 2026은 개발자, 연구원, 비즈니스 리더, AI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어떻게 새로운 산업 시대를 주도하는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지를 조명할 예정입니다. 젠슨 황 엔디비아 CEO는 "AI는 더 이상 단일 애플리케이션이나 기술적 혁신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모든 기업이 AI를 활용하고 모든 국가가 AI를 구축하게 될 것이며 에너지와 칩부터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AI 스택의 모든 레이어가 동시에 발전하고 있다"라며 GTC 현장에서 이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16일 오전 11시 SAP 센터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연설을 통해 가속 컴퓨팅과 AI 팩토리부터 오픈 모델, 에이전틱 시스템, 피지컬 AI에 이르기까지 전체 AI 스택에 걸친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며 향후 업계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GTC에서는 AI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가 오는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주최의 세계 최대 AI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4'에서 SSD 신제품 'PCB01' 기반의 소비자용 제품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PCB01은 온디바이스(On-Device) AI PC에 탑재되는 PCIe 5세대 SSD로 당사는 최근 글로벌 주요 고객사로부터 이 제품에 대한 성능 및 안정성 검증을 마쳤다"며 "올해 상반기 중 PCB01의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대형 고객사향 제품과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함께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CB01은 연속 읽기속도 초당 14GB, 연속 쓰기속도는 초당 12GB로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했습니다. 이는 이전 세대 대비 2배 향상된 속도로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거대언어모델(LLM)을 1초 내에 로딩하는 수준입니다. 이에 더해 PCB01은 이전 세대 대비 전력 효율이 30% 개선되어 대규모 AI 연산 작업 시 효율성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PCB01에 'SLC 캐싱'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낸드의 저장 영역인 셀 일부를 처리 속도가 빠른 SLC로 동작하게 해 필요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엔비디아가 신형 GPU '블랙웰(Blackwell)'을 18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4일간 일정으로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4'에서 신형 GPU 블랙웰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AI칩 'B100'을 선보였습니다. 블랙웰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5배 적은 비용과 에너지로 조 단위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서 실시간 생성형 AI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으며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테슬라 등 기업이 해당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에서 "블랙웰 GPU는 이 새로운 산업 혁명을 구동하는 엔진이다"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업들과 협력해 모든 산업에서 AI의 가능성을 실현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블랙웰은 2년 전 발표된 엔비디아 호퍼(Hopper) 아키텍처(프로세서 작동방식)의 후속 기술로 최대 10조 개의 파라미터로 확장되는 모델에 대한 AI 훈련과 실시간 LLM(거대언어모델) 추론을 지원합니다. 2080억개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엔비디아가 최근 AI붐을 타고 미국 나스닥 상승을 이끌면서 오는 18일 미국에서 열리는 'GTC 2024'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8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세계 최대 AI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석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됩니다. ▲900개 세션 ▲250개 이상의 전시 ▲수십 개 기술 워크샵 등으로 구성됐으며 30만명 이상의 전세계 개발자 커뮤니티 회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 기조연설은 1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SAP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젠슨 황 CEO 기조연설은 오는 19일 오전 5시(한국 시간)에 생중계되며 이후 온디맨드(On-demand)로 제공됩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4일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온라인 사전 인터뷰를 통해 올해 GTC 2024에서 주목할 만한 세션 등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인터뷰에는 참석한 그래그 에스테스(Greg Estes) 엔비디아 기업 마케팅, 개발자 프로그램 부문 부사장은 "GTC는 개발자와 컴퓨팅 생태계가 함께 모여 서로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롯데렌탈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 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과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와 자동차 리스, 카셰어링, 차량 관리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은 코웨이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코웨이 멤버스 클럽'의 제휴 혜택을 차량 이용·관리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제휴로 코웨이 고객과 코웨이의 실버케어 전문 자회사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에게 롯데렌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자사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가 지난 15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최종 선발된 25명의 참여자는 향후 3개월간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자기다움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 캠페인입니다. 2기에는 1기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발대식은 긍정적 뷰티(Positive Beauty) 교육과 웰니스 교육을 시작으로, 멘토 크리에이터 특강과 1기 우수 수료자 멘토링 세션, 본사 사옥 및 아모레용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홀딩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체제 이후 책임경영이 실적 방어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에 국내 패션 상장사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8948억원, 영업이익은 7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7%, 42.2% 증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연결 매출은 4조원 중반대를 유지했고, 영업이익도 연평균 7000억원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경기소비재 업황 둔화와 글로벌 의류 OEM 업계의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실적 체력을 보여준 셈입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영원무역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조1944억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이 바이오벤처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바이오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키움증권과 공동 주관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사회는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이 맡았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와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 증권사, 전략적 투자자(SI) 등 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내 바이오벤처 10곳의 IR 피칭이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1대1 미팅 세션이 오전과 오후에 걸쳐 병행 운영됐습니다. 황상연 한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