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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메트리, 견조한 수주+신제품 효과로 성장 지속…목표가↑-신한

2023.01.27 08:28:5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27일 이노메트리에 대해 견조한 수주와 신제품 효과를 통해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만 4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노메트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5%, 1460% 증가한 245억원, 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이 이물검사기 등의 매출 가세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심원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주잔고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506억원으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 조건을 갖췄다”며 “이달 블루오벌SK 추정 131억원 신규 수주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노메트리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캐파 확장, 장비 수주 초기 대응을 위한 유동성 확보가 용이하다고 전했다. 앞으로 신제품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심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들의 제품이 주로 전기차향인 만큼 출하 배터리 안전 확보 니즈는 꾸준하다”며 “선도기업 지위 고객사들의 검사 니즈를 충족시키며 실적 성장을 시현 중”이라고 말했다.


‘주식농부’ 박영옥, 비아트론에 “주주환원 늘려라” 주주제안

2023.01.27 10:11:29

인더뉴스 김대웅 기자ㅣ‘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비아트론을 상대로 주주행동에 나섰다. 고부가 패키지기판(FC-BGA) 시장 고성장에 따른 실적 향상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저평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주주 환원율을 높여달라는 주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비아트론을 상대로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골자로 하는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비아트론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 왔고, 현재 6.55%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자사주 매입에 그치지 않고 소각까지 이뤄져야 주식의 내재적 가치 상승으로 진정한 주주가치 실현이 가능해진다”며 “자사주 매입 이후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오르기도 했지만 현재 주가는 매입 당시와 비슷해 주주가치 제고라는 목적이 무색해졌고, 이에 지금이 진정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을 할 시점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면서 최근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상장사들이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활용하고 있는 것. 그 일환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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