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부스터 겸용 에센스로 지난 2011년 10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넘어선 베스트셀러다. 현재도 1일 평균 1000병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에디션으로 선보인 이코노미 버전은 용량 130ml, 가격 3만2000원으로 본품보다 용량은 20ml가 적고 가격은 5800원이 저렴하다. 라인프렌즈 캐릭터 중 듬직한 곰 브라운과 귀여운 오리 샐리의 2가지 디자인으로 나왔다.
미샤 측은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본품과 에디션 제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정가인 6만9800원보다 30% 이상 저렴한 4만8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늘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한정수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팀장은 “라인프렌즈 에디션에 보내준 폭발적인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출시를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이벤트는 입증된 품질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라인프렌즈 에디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이코노미 제품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