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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국세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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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12, 2021, 15:03:04

 

<국세청>

 

◇ 과장급 공무원(일반임기제) 임명

▲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광수

 

 

<문화체육관광부>

 

◇ 고위공무원 전보

▲ 저작권국장 이영열 ▲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이수명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전담 직무대리 최원일

 

 

<신라대>

 

▲ 기획조정처장 최승복 

 

 

<한국교통연구원>

 

◇ 본부장

▲ 광역교통연구본부장 김영호

 

◇ 센터장

▲ 스마트시티교통연구센터장 김태형 ▲ SOC디지털연구센터장 김찬성 ▲ 글로벌교통협력센터장 이훈기 ▲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 박준식 ▲ 광역교통평가센터장 안강기 ▲ 광역교통평가센터장 안강기 ▲ 국가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장 한상진 ▲ 철도운영·투자연구센터장 이주연 ▲ 항공기술·항공학적검토연구센터장 한재현 ▲ 우수물류기업·스마트물류인증센터장 서상범

 

◇ 팀장

▲ 운송산업·이동권연구팀장 임서현 ▲ 도로정책연구팀장 박상조 ▲ 철도정책·안전연구팀장 최진석 ▲ 철도산업·광역철도연구팀장 이호 ▲ 빅데이터플랫폼·데이터경제연구팀장 천승훈 ▲ 모빌리티·빅데이터분석팀장 조범철

 

 

<보험연수원>

 

승진

▲ 연수본부장 양해식 ▲ 경영관리부장 배병한

 

전보

◇ 부서장

▲ 기획부장 이정민 ▲ 미래전략부장 이우호 ▲ 콘텐츠개발부장 황재용

 

◇ 팀장

▲ 기획부 연수협력팀장 김지훈 ▲ 기획부 ICT관리팀장 김상헌 ▲ 연수부 연수운영팀장 김용태 ▲ 연수부 전문연수팀장 이윤풍 ▲ 경영관리부 자격검정팀장 이병윤 ▲ 경영관리부 경영지원팀장 이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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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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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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