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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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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1, 2020, 17:12:16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 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

 

▲ 승진·신규선임

 

◇ 전무
▶ 이광수

 

◇ 상무
▶ 이훈표 ▶ 전계룡 ▶ 신용남

 

◇ 상무보
▶ 리스크진단파트장 김진철 ▶ 전략영업마케팅파트장 황두희 ▶ 소비자보호팀장 홍성진 ▶ IT팀장 김근영 ▶ 장기고객팀장 함승희 ▶ 자산운용기획파트장 명재열

 

▲ 보직변경·선임

 

◇ 부사장
▶ 기업보험총괄 이범진 ▶ 경영지원실장 류재준

 

◇ 상무
▶ 기업보험지원팀장 이오성 ▶ 다이렉트사업부문장 한효범 ▶ 리스크관리팀장 오종원(겸 메리츠금융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

 

◇ 상무보
▶ 정보보안팀장 장진우

 

<메리츠증권>

 

▲ 승진·신규선임◇ 전무
▶ 노영진◇ 상무
▶ 권동찬 ▶ 오종원 ▶ 윤형철

 

◇ 상무보
▶ 프로젝트금융3팀장 문영관 ▶ 프로젝트금융4팀장 원용연 ▶ 유동화금융1팀장 윤영구 ▶ Alternative Investment팀장 문성복

 

▲ 보직변경·선임

 

◇ 부사장
▶ Sales&Trading총괄 장원재

 

<메리츠캐피탈>

 

▲ 승진·신규선임

 

◇ 상무
▶ 홍석원 ▶ 김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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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경 기자 nk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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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KT, 고객 5561명 유심 정보 유출 확인…“100% 보상 강구”

2025.09.11 17:07:5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천561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사고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 드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과 고객, 유관기관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 죄송하고 피해 고객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계 당국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며 ”통신사로서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이용자의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심 관련 핵심 정보가 저장되는 홈가입자서버(HSS) 침해나 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5561명으로 확인했습니다. 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위 신고한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방법, 유심 교체 신청 및 보호서비스 가입 링크에 대해 문자 메시지(SMS)로 안내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며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소액결제 본인인증에 생체인증이 도입된 패스(PASS) 인증만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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