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맞춰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난방 솔루션으로 투입되는 에너지 전기 대비 4배 이상의 열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더 높으며 탄소 배출량이 적습니다. 또 가정 내 설치된 태양광 설비 등으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히트펌프 구동에 활용할 경우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제품 350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1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가구당 설치비의 최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화석연료 보일러의 전기화 전환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고효율 냉매 압축 기술과 결빙 방지 기술을 통해 겨울철 영하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고효율 냉매 압축 기술로 발생시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이달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8개의 'MCE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MCE는 전시 기간 중 업계 혁신을 이끈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혁신성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성 등 여러 항목을 평가해 'M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2026년형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가정용 에어컨이 2개의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제품은 '모션 레이더' 센서로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을 감지해 직접풍과 간접풍 등 최적의 기류를 고객에게 선별적으로 제공하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30% 절감하는 '쾌적제습' 기능으로 온도와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라인업에서는 'EHS 올인원'과 'EHS 캐스케이드 컨트롤러'가 나란히 상을 받았습니다. 'EHS 올인원'은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까지 제공하는 히트펌프 시스템으로 냉방 과정에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고효율 HVAC(냉난방공조설비)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습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 ▲기존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 적용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갖췄습니다. 일반적인 히트펌프는 난방 또는 냉방 중 하나의 기능만 수행합니다. 또한, 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히트펌프의 경우 냉방을 위해 별도의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이번 EHS 신제품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쿠팡 로켓프레시 품질보증(QA)팀이 유닛로드시스템 컨테이너 부문에서 물류기기 표준화와 새벽배송 콜드체인 개선을 통해 산업 물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유닛로드시스템은 팔레트나 컨테이너처럼 표준화된 단위(유닛)에 여러 상품을 모아 한 번에 이동하는 물류 방식입니다. 개별 상품을 하나씩 옮기는 방식보다 물류 효율이 높으며 쿠팡은 이 시스템으로 작업자의 안전과 제품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옥타곤 물류기기 표준화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위생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EHS(환경·보건·안전)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이번 개선은 적재 효율을 높여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했습니다. 2차 포장 콜드체인 테스트를 통해 방울토마토와 양산빵의 품질을 높였으며 꼭지가 없는 방울토마토의 포장 방식을 개선해 신선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뒀습니다. 컨테이너 사용 실적도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닛로드시스템 컨테이너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024년 대비 사용량이 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5'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제품 혁신성을 인정받아 디자인플러스 어워드의 '물 & 효율성 플러스'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ISH가 주관하는 디자인플러스 어워드는 냉난방공조설비 분야 제품의 기술·혁신·지속가능 디자인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수상 제품은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슬림핏 클라이밋허브 모노' ▲콤팩트한 사이즈의 벽걸이형 '하이드로 유닛 모노' 등 EHS 실내기 2종입니다. 두 제품은 7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고 600㎜ 깊이의 슬림핏 사이즈로 빌트인 가구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는 평가입니다. 벽걸이 타입인 하이드로 유닛 모노는 보일러실 등 별도 공간이 없어도 주방·세탁실 등 공간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ISH 2025'에 참가해 AI를 탑재한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롯데렌탈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 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과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와 자동차 리스, 카셰어링, 차량 관리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은 코웨이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코웨이 멤버스 클럽'의 제휴 혜택을 차량 이용·관리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제휴로 코웨이 고객과 코웨이의 실버케어 전문 자회사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에게 롯데렌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자사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가 지난 15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최종 선발된 25명의 참여자는 향후 3개월간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자기다움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 캠페인입니다. 2기에는 1기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발대식은 긍정적 뷰티(Positive Beauty) 교육과 웰니스 교육을 시작으로, 멘토 크리에이터 특강과 1기 우수 수료자 멘토링 세션, 본사 사옥 및 아모레용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홀딩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체제 이후 책임경영이 실적 방어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에 국내 패션 상장사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8948억원, 영업이익은 7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7%, 42.2% 증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연결 매출은 4조원 중반대를 유지했고, 영업이익도 연평균 7000억원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경기소비재 업황 둔화와 글로벌 의류 OEM 업계의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실적 체력을 보여준 셈입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영원무역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조1944억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이 바이오벤처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바이오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키움증권과 공동 주관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사회는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이 맡았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와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 증권사, 전략적 투자자(SI) 등 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내 바이오벤처 10곳의 IR 피칭이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1대1 미팅 세션이 오전과 오후에 걸쳐 병행 운영됐습니다. 황상연 한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