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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커넥트’ 사용 가맹점 결제 수수료 지원

2026.07.29 10:44:4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는 8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대상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기간 중 QR, 삼성페이,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 등을 통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금액은 월 단위로 산정해 익월 15일 BC카드 정산 계좌로 지급됩니다. 커넥트는 여러 결제수단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지원하며 결제 시 매장에서 발행한 쿠폰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결제 이후에는 '네이버 리뷰'를 남길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단말기를 키오스크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매장 내 노후한 결제 단말기가 커넥트로 교체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울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과 협력해 서울 지역 내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증부 대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커넥트를 통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성장 효과까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주간AI노트] 배우 1명 없이 시청률 1위…스크린 진출하는 ‘AI 배우’

2026.09.13 10:20:3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지난 8월31일부터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후(後)서유기'가 인간 배우를 한 명도 쓰지 않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인공지능(AI)이 스크린 속 배우들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오후 8시라는 황금시간대에 편성됐으며 첫 방송부터 중국 성급 위성방송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 손오공부터 주·조연, 수천의 군대들 모두가 AI로 제작됐습니다. 드라마 '후서유기'는 회당 40분, 총 30부작으로 기획된 장편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기획부터 제작, 편성, 방영을 통틀어 겨우 3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 장편 드라마의 제작 기간이 1~2년이 소요되는 것을 생각하면 그 기간이 매우 압축된 것입니다. 제작비 영역은 더 극적으로 줄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후서유기의 한 화 제작비는 약 90만위안(한화 약 1억8000만원)으로 기존 장편 드라마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AI로 제작되는 영상 콘텐츠나 드라마는 이미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플랫폼에는 AI로 제작된 숏 드라마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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