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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셀트리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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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03, 2024, 09:01:38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

 

<셀트리온>

 

◇ 부회장
▲ 서정수 (비서실장)

 

◇ 사장
▲ 이상준 (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 신민철 (관리부문장)

 

◇ 수석부사장
▲ 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
▲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

 

◇ 부사장
▲ 이수영 (신약연구본부장)
▲ 김재현 (글로벌얼라이언스본부장)
▲ 김호웅 (JAL본부장)
▲ 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 전무
▲ 양성욱 (생산센터장)
▲ 강석환 (제조부문장)
▲ 박재휘 (제품개발부문장)
▲ 김본중 (미국법인)
▲ 최지훈 (글로벌컴플라이언스지원실장)
▲ 최병서 (마케팅본부장)
▲ 양현주 (관리본부장)
▲ 신경하 (법무본부장)
▲ 이호섭 (재무관리본부장)

 

◇ 상무
▲ 임병필 (공정&밸리데이션담당장)
▲ 강귀만 (케미컬제품개발본부장)
▲ 김영식 (생산기술본부장)
▲ 길성민 (경영지원실장)
▲ 김성현 (의학본부장)
▲ 최세호 (재무회계본부장)
 
◇ 이사
▲ 이지헌 (분석 3팀장)
▲ 이경진 (2공장 DS담당장)
▲ 권수진 (기술QA담당장)
▲ 김용숙 (품질보증본부장)
▲ 박선영 (케미컬임상담당장)
▲ 정안나 (완제생산본부장)
▲ 전민경 (허가본부장)
▲ 박주철 (글로벌재무담당장)
▲ 배준환 (미국법인 팀장)
▲ 이봉준 (안전경영담당장)

 


<셀트리온제약>

 

◇ 사장
▲ 유영호 (대표이사)

 

◇ 상무
▲ 홍범선 (케미컬영업본부장)
▲ 문병관 (운영지원본부장)
▲ 박성준 (관리본부장)

 

◇ 이사
▲ 김태곤 (바이오생산담당장)
▲ 서준영 (공급지원담당장)
▲ 조경진 (조직관리담당장)

 


<셀트리온홀딩스>

 

◇ 이사
▲ 김태욱 (관리본부장)

 


<셀트리온스킨큐어>

◇ 이사
▲ 이한민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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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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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양자역학 거시 세계 확장 공로’ 미국 대학 교수 3인 수상

노벨물리학상, ‘양자역학 거시 세계 확장 공로’ 미국 대학 교수 3인 수상

2025.10.07 21:14:1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2025년 노벨물리학상은 거시 규모에서 나타나는 양자역학적 효과를 연구한 공로로 존 클라크 UC버클리 교수, 미셀 드보레 예일대·UC샌타바버라 교수 및 존 마니티스 UC샌타바버라 교수가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거시적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전기회로에서의 에너지 양자화의 발견"의 공로를 인정해 이들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클라크 교수는 1942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드보레 교수는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각각 태어났으며 마티니스 교수는 1958년생입니다. 이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은 '양자 터널링'이나 '에너지 양자화' 등 양자역학으로만 규명되는 효과가 미시적 차원뿐만 아니라 거시적 차원에서도 구체적으로 드러난다는 점을 초전도체로 만들어진 전기회로가 설치된 칩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올해 수상자들의 실험은 1984년과 1985년에 이뤄졌습니다. 최근 양자역학은 디지털 기술의 기초로 평가를 받으면서 양자 암호와 양자 컴퓨터 및 양자 센서 등의 차세대 양자 기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물리학의 주요 질문 중 하나는 양자역학적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의 최대 크기"라며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은 전기 회로로 실험을 해서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양자화된 에너지 준위', 양쪽 모두를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큰 시스템에서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다음 세대의 양자 기술을 개발하는 데 기회를 제공해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4000만원)를 똑같이 나눠서 3분의 1씩 받게 됩니다. 노벨위원회는 전날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이날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생리의학상은 말초 면역 관용 관련 발견으로 인체 면역 관련 연구에 기여한 생물학자 미국의 메리 브렁코 시애틀 시스템생물학 연구소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프레드 램즈델 소노마바이오테라퓨틱스 과학고문, 일본의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석좌교수 3인이 수상했습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는 오는 8일 화학상, 9일 문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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