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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수제맥주 캔이 되다’ 오디션 공개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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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8, 2021, 16:08:12

 

인더뉴스 박소민 인턴기자ㅣ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는 중소형 수제맥주사 활성화를 위한 수제맥주 오디션 ‘수제맥주 캔이 되다’ 공식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오디션에 참여할 수제맥주사 모집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수제맥주 캔이 되다’ 오디션은 생산과 유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중소형 수제맥주 브루어리 인큐베이팅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31일까지 오디션에 참가할 참여사를 공개 모집합니다. 선정된 수제맥주 브랜드는 OEM 생산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인큐베이팅을 받게 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브루어리는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 '수제맥주 캔이되다'에 접속해 지원 가능하며 브루어리별 최대 3종까지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후 9월 초 1차 소비자 온라인 투표로 최종 10개 수제맥주를 선정하고 소비자와 전문가 오프라인 시음 평가를 거쳐 최종 최우수작을 선정하게 됩니다. 참가 지원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또 일반 소비자들도 나만 알고 있는 독특한 수제맥주를 알리고 싶을 경우 홈페이지 ‘브루어리 제보하기’를 통해 수제맥주 알리기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공개 오디션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약 2주 동안 진행되는 오디션 모집 기간에 좋은 레시피를 보유한 경쟁력 있는 수제맥주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1년 만에 1,000,000명’...카카오뱅크 mini, 10대 사로잡았다

‘1년 만에 1,000,000명’...카카오뱅크 mini, 10대 사로잡았다

2021.10.13 16:45:56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카카오뱅크가 청소년층인 일명 MZ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며 영토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는 캐릭터를 통한 친근함 확보와 MZ세대의 실용적인 소비 습관에 집중해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청소년 금융서비스 ‘카카오뱅크 mini(이하 mini)’는 출시 1년여 만에 10대 청소년의 대표 생활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mini 서비스 누적 가입자는 지난 2일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mini 가입이 가능한 만 14~18세 이하 청소년은 약 233만 명, 해당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카카오뱅크 mini를 이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거래의 첫 발을 내딛는 10대 청소년의 경제 감각을 키워줄 서비스로 mini를 준비했습니다. mini는 은행 계좌 없이도 돈을 보관‧이체할 수 있으며, 선불교통카드 기능 및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현금자동화기기(ATM)에선 mini카드로 수수료 없이 현금 인출할 수 있습니다. 또, mini카드는 카카오의 '니니즈 캐릭터'를 사용한 첫 번째 카드로, 5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나니즈 캐릭터의 인기가 많다”며 “MZ세대의 감성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청소년들의 mini 서비스 이용은 실생활 거래에 집중됐습니다. 카카오뱅크 자체 통계에 따르면 mini 이용 고객은 평균 1인당 주 1회 이상, 월 5~6회 이체 거래를 하고 있으며, mini카드 거래의 43%는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이었습니다. 한편 mini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역시 준비 중입니다. 기존 서비스는 이체‧결제 등 ‘용돈 관리 경험’에 중점을 둔 반면, 새 서비스는 '돈을 모으는 습관‧경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돈을 모으고, 사용하는 전체적인 금융 경험을 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준비 중”이라며 업그레이드 시점에 대해선 “연내에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내부 테스트 단계로,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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