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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감독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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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1, 2021, 15:01:32

 

<금융감독원>

 

◇ 국·실장 승진

 

▲ 총무국장 최병권 ▲ 공보실 국장 박지선 ▲ 정보화전략국장 장성옥 ▲ 법무실 국장 양진태 ▲ 자금세탁방지실장 이길성 ▲ 보험영업검사실장 박진해 ▲ 보험리스크제도실장 윤영준 ▲ 외환감독국장 엄일용 ▲ 상호금융감독실장 권화종 ▲ 저축은행검사국장 이희준 ▲ 자산운용검사국장 김정태 ▲ 공시심사실장 민경찬 ▲ 특별조사국장 최광식 ▲ 회계관리국장 박형준 ▲ 감사인감리실장 민봉기 ▲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김범준 ▲ 연금감독실장 김금태 ▲ 금융교육국장 이영로 ▲ 포용금융실장 김학문 ▲ 분쟁조정2국장 서정보 ▲ 신속민원처리센터 국장 홍장희 ▲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장동민 ▲ 광주전남지원장 권창우 ▲ 인천지원장 김경영 ▲ 강릉지원장 구원호 ▲ 뉴욕사무소장 송평순 ▲ 북경사무소장 김일태 ▲ 하노이사무소장 임춘하

 

◇ 국·실장 전보

 

▲ 디지털금융검사국장 겸 선임국장 전길수 ▲ 비서실장 이창운 ▲ 감독총괄국장 함용일 ▲ 거시건전성감독국장 김준환 ▲ 디지털금융감독국장 김병칠 ▲ 국제국장 겸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부센터장 김용태 ▲ 금융그룹감독실장 최인호 ▲ 보험감독국장 양해환 ▲ 생명보험검사국장 차수환 ▲ 손해보험검사국장 이우석 ▲ 특수은행검사국장 강선남 ▲ 은행리스크업무실장 박상원 ▲ 저축은행감독국장 박광우 ▲ 여신금융감독국장 양진호 ▲ 여신금융검사국장 정용걸 ▲ 상호금융검사국장 한홍규 ▲ 자산운용감독국장 이주현 ▲ 금융투자검사국장 최원우 ▲ 기업공시국장 김진국 ▲ 자본시장조사국장 박봉호 ▲ 회계심사국장 김은조 ▲ 금융상품분석국장 박종길 ▲ 금융상품심사국장 이상아 ▲ 금융민원총괄국장 박종수 ▲ 분쟁조정1국장 유창민 ▲ 분쟁조정3국장 김재경 ▲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김미영 ▲ 감사실 국장 김정흠 ▲ 감찰실 국장 이보원 ▲ 부산울산지원장 홍 길 ▲ 대구경북지원장 엄주동 ▲ 대전충남지원장 성수용 ▲ 경남지원장 김동규 ▲ 제주지원장 김봉균 ▲ 전북지원장 정기영 ▲ 강원지원장 김동현 ▲ 런던사무소장 장경운

 

 

<예금보험공사>

 

◇ 팀장급 전보 

 

▲ 사회적가치경영부 팀장 신용제 ▲ 기획조정부 팀장 이희남 ▲ 기획조정부 착오송금반환지원TF 김현석 ▲ 인재개발실 팀장 박해범 ▲ 안전관리실 보건환경관리TF 배우진 ▲ IT전략운영부 디지털뉴딜구축TF 윤성원 ▲ 구조개선총괄부 팀장 이경원 ▲ 은행금투관리부 팀장 성상환 ▲ 은행금투관리부 팀장 민윤홍 ▲ 보험관리실 팀장오종진 ▲ 저축은행관리부 팀장 최용석 ▲ 저축은행관리부 팀장 김도형 ▲ 예금보험연구센터 팀장 강석진 ▲ 자산회수부 팀장 박상희 ▲ 기금관리실 팀장 김동희 ▲ 기금운용실 팀장 한중섭 ▲ 조사총괄부 팀장 이혁재 ▲ 조사2국 박병원 정재훈 ▲ 감사실 팀장 유성기 ▲ 비서실 남영진 ▲ 외부 파견(파산재단) 박병한 천재원 백현권 김용국 성승헌 김진택 강동훈 ▲ 외부 파견(㈜예울FMC) 김경태

 

◇ 팀장급 신규보임

 

▲ 예금보험연구센터 팀장 신배호 ▲ 채권관리부 팀장 김효근 ▲ 외부 파견(파산재단) 오영일 곽성배 김혜정 ▲ 외부 파견(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송진호

 

 

<전북 김제시>

 

◇ 4급(서기관) 승진

 

▲ 행정지원국장 최니호

 

◇ 5급(사무관) 전보

 

▲ 새만금해양과장 송명호 ▲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 먹거리활력과장 전준섭 ▲ 백산면장 김홍기 ▲ 부량면장 직무대리 송기돈 ▲ 진봉면장 직무대리 오승영 ▲ 검산동장 직무대리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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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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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판교 테크원타워 1조2800억원 금융주선 성공

우리은행, 판교 테크원타워 1조2800억원 금융주선 성공

2025.09.26 10:42:48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프라임 오피스 빌딩인 판교 테크원타워 매입을 위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의 1조2800억원 규모 선순위 대출과 우선주 구조화여신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판교 테크원타워는 판교역과 직결되는 판교 핵심 업무권역에 위치해 카카오뱅크, 네이버 등이 입주한 IT기업의 산실로 연 면적 약 6만평 규모의 판교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빌딩입니다. 판교 테크원타워는 올해 오피스 매물 최대어로, 매각 입찰에는 국내외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이 설립한 리츠가 약 2조원에 매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컨소시엄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래구조에 적합한 우선주 투자금 조달구조를 제안해 단독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우선주 구조화 여신 1740억원은 우리투자증권과 공동주선하며 계열사간 성공적인 시너지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모집금액을 크게 상회하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들의 참여로 선순위 대출과 우선주 구조화금융 모두 성공적으로 주선 완료했습니다. 우리은행이 금융주선 한 우선주 투자와 선순위 담보대출에는 주간사인 우리은행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삼성화재 △MG새마을금고중앙회 등 주요 기관투자자와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주요 시중은행이 참여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판교 업무지역 핵심에 위치한 대형 프라임 오피스 자산의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내 부동산 및 구조화금융 시장에서 금융주선 경쟁력과 전문역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프라임급 오피스자산 금융주선 및 투자에서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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