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진에어가 괌정부관광청과 협력해 봄 여행객을 위해 항공 할인과 숙박 혜택 등을 결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괌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으로 약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미국령 휴양지입니다.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 돌핀 크루즈 등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섬 전체가 면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인천 및 부산발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탑승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한국발 괌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7시 45분에, 부산에서는 저녁 8시 5분에 출발합니다. 먼저, 진에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및 부산에서 오후에 출발하는 괌 노선에 대해 15% 운임 할인을 제공합니다. 할인 혜택은 프로모션 코드(‘NIGHTLIGHT’)를 통해 적용되며, 이용객은 왕복 총액 최저 운임 약 16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진에어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인기 호텔들과 협업해 여행객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우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합니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됩니다. 가령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합니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AI가 허위 내용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습니다. . 대한항공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진에어가 우리카드와 손잡고 항공 운임은 물론, 추가 비용으로 기내식과 수하물 및 묶음 할인 혜택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입니다. 3일 진에어에 따르면, 오는 4월 30일까지 우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합니다. 먼저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항공 운임 20만원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이 주어집니다. 대상은 국내 및 국제 전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2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입니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우리카드 UniMile’의 카드를 신규 발급받아 결제하면 항공 운임 7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진에어는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또는 사전 구매 수하물을 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100원딜'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수하물, 라운지, 골프백 등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묶음 할인 혜택도 마련해 실속을 더했습니다. 묶음 할인은 위탁 수하물 5kg 추가와 일부 좌석 지정으로 이루어진 '수하물팩', 공항 라운지와 지정 좌석이 포함된 '라운지팩', 초과 수하물 및 수하물 우선 하기가 포함된 '골프백 베이직'에 각각 4만원의 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스타항공이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실시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인천-알마티 19만9400원 ▲부산-알마티 18만7500원이며 환율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탑승 기간은 ▲인천-알마티는 4월 7일부터 10월 24일까지 ▲부산-알마티는 취항일인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특가 제외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톈산산맥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품고 있는 알마티는 ‘아시아의 알프스’로도 불리는 이색 여행지다. 하얀 설산, 푸른 초원, 맑은 호수 등 유럽의 산악 풍경을 연상시키는 관광 자원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물가는 저렴해 스위스 여행의 대안지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더욱 많은 분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마티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며 "출발 14일 전까지는 날짜와 시간 변경 수수료도 무료"라고 말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4월 국내 LC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입니다. 군집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최근엔 총 5단 계로 구분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입니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 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기업의 인 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비행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기 기술 및 사업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오는 26일부터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됩니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합니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합니다.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할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진에어는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사고 비행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수여와 장기 근속 시상,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대표이사를 초청해 진에어의 창립 18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에어는 지난해 말 기준 항공기 31대 및 국내외 50여개 노선을 운영하며 연간 수송객 약 1124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누적 탑승객 1억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지난 18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6년은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합 LCC 출범을 잘 준비하고 ‘아시아 최고의 LCC’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한층 강화된 안전 및 I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이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합니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을 띄웁니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습니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합니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입니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HD현대의 계열사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HMM은 이번 도입 계약에 따라 40척의 선박에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합니다.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스스로 최적의 항로를 설정해 항해함으로써 선박 운항 안정성 및 효율성 향상,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선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적용 결과에 따라 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압나더, 또한, 3사는 기술협력 협약에 따라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HMM은 자율운항 솔루션의 도입 및 운항 데이터 제공을, 아비커스는 자율운항 솔루션의 공급 및 고도화를,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플랫폼 및 기술 지원을 맡아, 글로벌 조선·해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오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오는 21일과 27일 같은 형식으로 두 차례 더 진행할 계획입니다. 참가자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교통 안전 ▲학생 안전 ▲재난 안전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이들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가 났을 때 비상 탈출하는 방법을 실습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아시아나항공 직원은 "재난 관련 뉴스를 접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고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에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오는 14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슈퍼 스타 페스타(이하 슈스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슈스페는 이스타항공이 일 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초특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으로 할인율과 판매 좌석 수 모두 연중 최대 규모로 마련됩니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홈페이지 접속을 위해 ▲일본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 노선은 14일 오전 10시 ▲국내 ▲태국 ▲베트남 노선은 다음날인 1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슈스페의 최대 할인율은 98%로,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일본 3만9000원 ▲대만·태국·베트남 5만9000원 ▲중국 7만4200원 ▲카자흐스탄 17만6500원 ▲국내 1만5900원부터 판매됩니다.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며 일부 제외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가 항공권과 더불어 '날짜·시간 변경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출발 14일 전까지 국제선 항공권의 날짜와 시간을 횟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13일 공개했습니다. 라운지는 총 1553㎡면적에 192석을 갖췄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있게 조성했습니다. . 라운지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습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입니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했습니다. 라운지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도 진행합니다. 아케이드 룸은 포토부스, 인형 뽑기, 에어 하키, 카 레이싱 등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전 세계적인 K-푸드 인기를 반영한 라면 라이브러리에서는 고객이 면과 스프, 고명을 직접 골라 나만의 라면을 만들고 선택한 조합을 즉석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입니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얻습니다. HMM은 5만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연료집약도(GFI), 유럽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친환경 규제 대응에도 효과적입니다. HMM은 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벌크선대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