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가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된 한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 축제입니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철학을 바탕으로 약 100억원을 투자하며, 수천 명의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300여명을 특별 초청해,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행사 당일에는 불꽃을 기존 여의도 중심에서 마포대교와 한강철교 구간까지 확대해 양방향에서 동시에 연출합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을 분산시키고 혼잡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총 3700여명의 인력이 배치되며, 이 중 1200여명은 한화 임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됩니다. 지난해보다 8.7% 늘어난 규모로, 순수 안전관리를 위해 약 31억3000만원이 투입됩니다. 또한 통신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오렌지세이프티’를 도입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와 안전요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후원 등을 통해 국내 동계 스포츠 저변을 넓힌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여됐습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설상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습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육성하고 있습니다. 선수 개인의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국제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호 선수의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최가온 선수의 월드컵 우승, 정대윤 선수의 은메달 획득 등 결실을 맺었습니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가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상반기 VCM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익성 중심으로 지표를 관리하며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회의는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신 회장은 최근 둔화된 그룹의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올해 경영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룹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선행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선결과제로는 식품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은 상권 맞춤별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화학은 정부 정책에 맞춘 구조조정 및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이 제시됐습니다.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도 논의했습니다. 신 회장은 논의된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할 경영 방침으로 ▲수익성 기반 경영으로의 전환 ▲신속하고 능동적인 의사결정 ▲오만함에 대한 경계 및 업의 본질 집중 등을 제시했습니다. 신 회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으로, 한화의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과 환경경영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됩니다. 또한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도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성과를 거뒀습니다.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물 관리 영역에서도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 등 환경 이슈 대응과 관련한 경영 정보를 분석·평가하고 있습니다. CDP 평가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의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CDP 평가는 전략과 목표 설정, 실행 활동, 성과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리더십 A부터 매니지먼트 B-까지 총 8개 등급으로 구분됩니다. 이 가운데 리더십 A는 환경 리스크 대응과 감축 전략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입니다. ㈜한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가 25일 오전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인정하는 제도로, ESG 기반의 3개 심사영역과 7개 심사분야, 19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해 인증합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올해 평가에서 환경경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친환경·탄소중립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역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온 점과 장기간의 꾸준한 후원·임직원 참여 확대 등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 역시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 HS효성그룹 창립 이후 ‘가치, 또 같이’ 슬로건을 중심에 둔 사회공헌 전략을 재정립했다. 취약계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신임 경영리더 40명을 승진시켰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로, 미래 성장과 글로벌 전략 달성을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인사로 지난 10월 진행된 선제적 CEO 인사에 이어 각 계열사별 경영진 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30대 인재 5명이 경영리더로 승진했고 이 중 36세 여성 리더 2명이 포함됐습니다. 전체 승진자 가운데 80년대 이후 출생자 비중은 45%로 집계됐습니다. 여성 인재 발탁도 확대됐습니다. 여성 신임 경영리더는 11명으로 전체의 27.5퍼센트를 차지해 그룹 전체 여성 임원 비율이 16퍼센트에서 19퍼센트로 상승했습니다.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사업부문에서는 여성 임원 비율이 과반에 이르렀습니다. CJ그룹은 나이와 직급에 관계없이 AI와 데이터 등 전문성을 갖춘 인력, 글로벌 사업을 이끌 인재에도 폭넓은 기회를 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계열사 CEO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며 “젊은 리더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해 중기 전략을 달성하고 미래 대비를 강화하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이 네이버 해피빈, 나눔문화예술협회, 영등포구청과 함께 결식아동 300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11일 ‘셰프의 나눔 도시락’ 행사를 열고, 유명 셰프와 영양사가 직접 조리한 건강한 도시락을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판매된 ‘나눔햇반’과 ‘나눔스팸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2000만원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매니얼 트라이브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최현석 셰프, 최지형 셰프, 이영숙 명인, 김병묵 셰프, 그리고 ‘랍스터 급식’으로 화제를 모은 김민지 영양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김치 두루치기, 닭강정, 견과류 멸치볶음 등 반찬 6종을 직접 조리해 도시락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도시락은 햇반과 스팸과 함께 영등포구청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돼 결식아동 300명의 가정에 배달됐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월부터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판매 수익금 일부가 자동 기부되는 ‘해피빈 나눔햇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석을 맞아 ‘나눔스팸 에디션’을 추가로 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백화점은 ‘따뜻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업사이클 다운 베스트 2000벌을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이 기부한 패딩을 재활용해 다운 베스트를 제작하고,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면 동일 제품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현대백화점의 ESG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전달식은 서울 중구 서울시청 8층에서 열렸으며,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본부장, 부청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진행된 ‘365 리사이클 캠페인’에서 고객 3000명이 기부한 패딩 약 4000벌(2.5톤)을 재활용해 완성됐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패딩을 선별·분해하고 재활용 가능한 덕·구스 충전재 360kg을 확보했으며,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를 운영하는 감성코퍼레이션과 협업해 업사이클 다운 베스트를 제작했습니다. 또한 ‘한 벌을 사면 한 벌을 기부하는’ 원포원(One for One) 방식을 도입해 고객 참여를 확대했습니다. 고객과 임직원 1천명이 제품을 구매해 기부에 동참했고, 현대백화점이 동일 수량을 추가 제작해 총 200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은 지난 7일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에서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한 것으로, 궁궐 보존과 궁중문화 전파 등 국가유산 보호 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LG생활건강은 2015년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조선 왕궁 보존·관리,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왕실 여성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에 힘써왔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2023년 궁중 음식 문화를 재해석한 ‘왕후의 선물–Royal Dining’ 캠페인이 있습니다. 이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음식 이수자 조은희 셰프와 협업해 창덕궁에서 진행됐으며, 더후 ‘환유 라인’의 대표 성분을 활용한 전통차와 약과, 다식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예매는 시작 1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습니다. 또한 LG생활건강이 2년에 걸쳐 후원한 ‘대한제국 황실 의복 복제 사업’도 올해 결실을 맺었습니다. 금박, 염색, 직조 등 각 분야 장인 12명이 참여해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가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로구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2025 슈퍼스타 종로’ 행사에서 복지기여자 표창(구의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자리로,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복지유공자 표창식과 더불어 세대공감 공연 및 특별무대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한화는 종로구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난달 23일에는 한화건설 및 한화글로벌 임직원들이 종로구 경로당을 찾아 ‘㈜한화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선물세트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이달 29일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화재안전키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복지 강화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한화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실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 제철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가 소액결제와 정보유출이 확인된 피해 고객들에게 5개월간 100㎇ 상당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또 15만원 상당의 통신요금 할인 또는 단말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단말 구매금액 할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T[030200]는 최근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이같은 내용의 추가 고객 보상 계획을 29일 발표했습니다. 앞서 KT는 소액결제 피해에 대한 100% 배상과 함께 번호이동을 희망하는 피해 고객의 위약금 면제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통신요금 할인은 월 휴대폰 요금에서 차감되며 단말 교체 할인은 KT에서 구매한 신규 단말기로 기기변경 시 약정할인 금액에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KT는 관련 문의에 응대하기 위해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24시간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보상 대상 고객들에겐 11월 첫 주에 추가 문자 안내를 진행합니다. 한편 KT는 고객 신뢰 회복 및 유사 침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2000여개 매장을 '안전안심 전문 매장'으로 전환하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금융 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KT 안전안심보험'을 3년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사태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이 (재)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한 ‘제15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에서 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는 기후변화 대응과 인식 제고에 기여한 기업, 기관, 지자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국내 최초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단체인 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폭염, 폭우 등 이상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신품종을 개발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연구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여름철 고랭지 재배 환경이 악화되면서 품질 저하와 수급 불안정이 반복되자 2018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해발 400m 이하 저고도 지역에서도 재배 가능한 신품종 ‘그린로즈(Green Rose)’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그린로즈’는 개화한 장미 봉오리를 닮은 이름처럼, 25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결구가 이루어지며, 뿌리가 깊고 폭이 넓어 폭염·장마·가뭄에도 강한 내성을 보입니다. 김치 제조에도 적합하고 농가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란 기대입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기후 조건에서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기아는 오는 11월 4일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입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모집에서 ▲웹 프론트엔드(front-end) ▲웹 백엔드(back-end) ▲데이터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획 ▲UI(User Interface) 디자인 등 5개 분야 총 86명 규모로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모집 대상은 올해 8월 국내외 대학교 졸업자부터 내년 8월 졸업 예정자로 공식 홈페이지 소프티어 부트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합니다. 현대차·기아는 분야별로 지원자의 기초역량과 지식검증을 위해 두 차례의 온라인 평가와 인성검사 및 면접을 통해 교육 참가자를 선발하고,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8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합니다. 교육생은 1개월간의 이론교육을 마친 뒤 팀 단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현업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대한통운이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소형가전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확대합니다. 알루미늄캔, 종이팩, 폐휴대폰에 이어 소형가전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기업 ‘리맨’과 협력해 비대면 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리플러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기기 기부 과정에서 가장 우려되는 데이터 보안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소형가전은 CJ대한통운의 ‘오네(O-NE)’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회수되며, ‘리맨’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정보가 완전히 삭제됩니다. 기부자는 데이터 삭제 확인서를 발급받아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기부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도 간편합니다. ‘리플러스 박스’ 웹사이트에서 수거를 신청하면 카카오톡으로 연동돼 회원가입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이 제공하는 안전 파우치와 박스에 기기를 담아 문 앞에 두면 기사 방문으로 수거가 진행됩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4000 대의 소형가전을 수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소나무 약 1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