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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부동산펀드 3650억 활용해 물류센터 매입

2022.06.29 09:53:48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은 부동산펀드 기금 3560억원을 활용해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이 매입금액의 7.5% 수준(268억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펀드 출자금과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해 물류 투자에 대한 재무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수도권 지역 핵심 물류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삼성금융관계사와 총 74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용인남사센터는 연면적 약 13만2000㎡(4만평)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상온·저온창고를 모두 갖춘 복합물류센터로 조성되며 내년 가동 예정입니다. 층별 최대 26대 화물차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층에 접안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양재IC까지 40~50분이면 진입이 가능합니다. CJ대한통운은 현재 골조공사 중인 용인남사센터에 향후 AI(인공지능)·로봇 등 첨단 시스템과 설비를 적용해 물류 전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풀필먼트’ 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로봇이 스스로 상품과 박스를 옮길 수 있도록 AGV(고정노선 운송로봇), AMR(자율주행 운송로봇) 등을 도입합니다. 주문정보에 따라 최적박스


쿠팡, 공군과 전역 예정 장병 채용 MOU 체결

2022.08.05 10:25:2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쿠팡은 공군과 장병들의 채용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전역 예정 장병 대상 채용 확대 ▲취업박람회 등 채용 행사 적극적 참여, 공군은 ▲FC(풀필먼트센터) 운영관리, IT 개발, 안전관리, 인사 분야 우수인재 추천, ▲직무설명회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육군과도 군 출신 채용 및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전역 장병의 채용을 꾸준히 확대해 민군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소대∙중대를 이끈 경험 있는 장교, 실무 지식이 풍부한 부사관 등 군 출신 인재는 직무 적응이 빠르고 회사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쿠팡에서는 현재 다수의 육군 출신이 군 경력을 발판 삼아 FC 운영관리직, 채용 매니저 등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김영채 공군 인사참모부장(소장)은 "이번 합의서 체결을 통해 혁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쿠팡이, 첨단무기를 운용 및 지원하며 전문적인 역량을 키워 국가에 헌신한, 공군의 통섭형 전문인재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재국 쿠팡 전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역량을 갖춘 공군 장병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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