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편집장] 지난주 갑자기 임시 공휴일이 생기면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조카들 선물을 사주고, 부모님과 얘기도 나누며 가족의 정을 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미리 공지도 하지 못 하고, 뉴스레터를 빠뜨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이번 주에는 더더욱 열심히 일했습니다.
기사 하나하나에 열과 성을 담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긴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115호 뉴스레터와 함께 남은 일과 잘 마무리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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