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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2025 G3채권 2개 부문 수상

Monday, September 22, 2025, 09:09:27 크게보기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대표이사 이선훈)은 글로벌 금융미디어 플랫폼 The Asset이 주최하는 '2025 G3 채권 부문'에서 ▲BEST IN PORTFOLIO MANAGEMENT (SOUTH KOREA)와 ▲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5 (SOUTH KOREA) 두개의 주요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The Asset은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금융미디어 플랫폼으로, 매년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Fixed Income Survey를 시행하며 채권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BEST IN PORTFOLIO MANAGEMENT (SOUTH KOREA) 부문 Highly Commended(우수상)에는 신한투자증권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선정됐습니다. 황 부장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성과를 창출했으며, 변동성 높은 시장환경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주요 투자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디.

 

또 신한투자증권은 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5 (SOUTH KOREA) 부문에서 한국은행, 한국투자공사 등과 함께 한국 증권사중 우수 투자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아시아 채권시장 참여자 1200명 이상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결과로,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임을 보여줬다는 설명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G3 채권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시장 영향력을 재차 인정받았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안석철 S&T그룹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아시아 시장에서 ‘一流 신한’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세계 채권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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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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