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 News 부·울·경 뉴스

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 ‘RISE 온(ON) 海스티벌’ 성료

Monday, November 03, 2025, 18:11:02 크게보기

개교 8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 홍보부스 운영
학생 서포터즈와 지역민 참여로 소통 확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지역민과 함께하는 아치(ARCH) 海스티벌 Week’와 연계해 ‘RISE 온(ON) 海스티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학생·교직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형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RISE 사업의 추진 내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단은 홍보부스에서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을 안내했습니다. 또 L-홀더, 포스트잇 등 기념품을 제공해 학생과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사업단 홍보 서포터즈 ‘SEA ARCHIVE’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행사장 일대는 ‘RISE’ 브랜드로 꾸며져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축제와 함께 진행돼 RISE사업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80주년을 맞은 올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RISE의 비전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Copyright @2013~2025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인더뉴스(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02788/ 등록일 2013년 8월 26일/ 제호: 인더뉴스(iN THE NEWS)/ 발행인 문정태·편집인 박호식,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803호 발행일자: 2013년 9월 2일/ 전화번호: 02) 6406-2552/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호식 Copyright © 2013~2025 인더뉴스(iN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 인더뉴스(주)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단, 기사내용을 일부 발췌한 뒤 출처표기를 해서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