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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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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1, 2017, 15:02:58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 ▲롯데그룹


◇  보임


<BU장 및 대표이사, 단위조직장>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회장보좌역 사장 소진세 ▶롯데그룹 화학BU장 사장 허수영 ▶롯데그룹 식품BU장 사장 이재혁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홍열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완신 ▶롯데칠성음료 음료BG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영구


◇ 승진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내정 사장 김교현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박찬복 ▶롯데칠성음료 주류BG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종훈


▲롯데케미칼


◇ 승진


<부사장> ▶정순효 <전무> ▶모영문 ▶전명진 <상무> ▶허광식 ▶강을구 ▶강경보 ▶임동희 <상무보A> ▶이준길 ▶이종규 ▶황대식 ▶김성기 ▶김우찬 ▶박세일 ▶김진엽 ▶선우기병 ▶김윤석 ▶김규종 ▶황민재

<상무보B> ▶정병찬 ▶박성필 ▶조성범 ▶하재영 ▶최영광 ▶박경선 ▶김응철 ▶최창휴 ▶김성권 ▶한경조 ▶김길태


▲ 롯데제과


◇ 승진


<전무> ▶노맹고 <상무> ▶최명림 ▶추광식 ▶류광우 ▶백광현 ▶압둘 라티프 <상무보A> ▶김용우 ▶배성우 ▶이민호 <상무보B> ▶정동식 ▶권영덕 ▶김진석 ▶김대균


▲롯데푸드


<상무> ▶김용기 <상무보A> ▶이경석 ▶신재영 <상무보B> ▶박재찬 ▶최인태


▲롯데복지 장학재단


<전무> 이정욱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상무> ▶윤중원 <상무보A> ▶박정우 <상무보B> ▶박영준


▲롯데홈쇼핑


<상무> ▶김종영 ▶최경인 <상무보A> ▶김재겸 <상무보B> ▶오갑렬


▲롯데로지스틱스


<상무> ▶박영진 <상무보B> 서병곤


▲롯데정밀화학


<상무>▶임승택 <상무보A> ▶배성실 <상무보B> ▶서정열 ▶정재웅 ▶김도윤


▲롯데칠성음료


<상무> ▶김태현 ▶장학영 ▶신중희 <상무보A> ▶이동진 ▶박윤기 ▶박재남 <상무보B> ▶조확주 ▶김광석 ▶이양수 ▶진은선 ▶안유명 ▶윤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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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기자 eileenkwo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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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27.7 ‘저조’…지역별 성적은?

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27.7% ‘저조’…지역별 성적은?

2024.05.15 09:48:52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올해 상반기 중 전국 아파트 분양 공급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잿값 인상과 지방 미분양 물량 증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우려 등으로 분양시장 분위기가 저하되며 저조한 공급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4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의 계획 대비 공급실적(분양진도율)은 27.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초에 계획된 분양물량의 경우 33만5822가구였으나 9만2954가구만 분양되며 저조한 분양진도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볼 경우 광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분양진도율이 절반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분양물량으로 계획했던 2만811가구 중 1만1889가구가 기분양되며 분양진도율 57.1%로 전국에서 계획물량 대비 공급실적이 좋은 지역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49.4%), 전북(45.6%), 강원(44.1%)은 분양진도율 40%를 넘기며 비교적 분양속도가 원만한 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39.5%), 인천(34.8%), 전남(33.1%), 대전(31.6%), 충남(31.1%), 경북(28.3%)은 전국 평균을 상회한 수치를 올렸습니다. 경기(26.3%), 경남(22.7%), 충북(21.1%), 부산(16.9%), 서울(13.6%), 대구(12.7%), 세종(0%)은 분양진도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분양진도율이 낮은 지역은 지역 내 미분양 적체 현상이 장기화 하는 등 공급과잉 우려가 있거나 기분양한 사업지의 청약경쟁률 저조, 지역내 청약대기 수요는 잔존하나 정비사업지별 시행∙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지는 요인 등으로 공급시기 조율이 쉽지 않은 지역들이라고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는 전했습니다. 실제 대구와 경기는 지난 3월 기준으로 미분양이 각각 9814가구와 8340가구 적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은 올해 들어 1순위 청약경쟁률이 124.85대 1을 기록할 만큼 청약수요가 풍부하나 분양가 책정을 놓고 갈등하는 정비사업지가 많아 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고금리, PF 대출 냉각, 원자재 가격 인상, 미분양 적체 등 여러 요인이 고분양가, 지역별 청약 양극화, 아파트 분양(공급)진도율 저조 문제를 낳고 있다"며 "조만간 여름 분양 비수기가 도래할 예정이라 지역내 청약 대기수요가 상당하더라도 이런저런 요인으로 시원스런 아파트 공급을 단기 기대하기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함 랩장은 "가을 분양 성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청약통장을 손에 들고 분양시장을 바라보는 수분양자의 청약 선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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