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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닷컴, 가상인간 ‘와이티(YT)’ 정식 쇼호스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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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09, 2023, 11:05:14

테스트 결과 휴먼 쇼호스트 대비 매출 30% 높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SG닷컴(대표 강희석)은 5월부터 쓱티비(SSG.TV)의 공식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가상인간 와이티(YT)를 발탁하고 와이티가 출연한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의 ‘MD톡’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쓱티비는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최신 트렌드나 재미 요소를 더한 쇼핑 정보를 다양한 영상 콘텐츠 형태로 제공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바이어가 선정한 추천 상품과 실제 사용기를 담아낸 ‘MD톡’,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앞서 쓱닷컴은 두 달여간 와이티를 활용한 테스트 방송을 통해 쇼호스트로서 와이티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3월 6월 선보인 SK-II의 ‘MD톡’ 콘텐츠를 통해 발생한 매출이 2억원에 달하는 등 휴먼 쇼호스트가 진행한 콘텐츠 대비 평균 30%가량 높은 뷰수와 매출을 기록했다는 설명입니다.

 

석태미 SSG닷컴 서비스기획담당은 "와이티가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여러 상품을 직접 선별하고, 쇼핑 경험담을 담아 소개하는 콘셉트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와이티를 앞세워 MZ세대가 선호하는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와이티는 영원한 스무살(Young Twenty)이라는 뜻으로 서울시 청년홍보대사로도 위촉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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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27.7 ‘저조’…지역별 성적은?

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27.7% ‘저조’…지역별 성적은?

2024.05.15 09:48:52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올해 상반기 중 전국 아파트 분양 공급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잿값 인상과 지방 미분양 물량 증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우려 등으로 분양시장 분위기가 저하되며 저조한 공급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4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의 계획 대비 공급실적(분양진도율)은 27.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초에 계획된 분양물량의 경우 33만5822가구였으나 9만2954가구만 분양되며 저조한 분양진도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볼 경우 광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분양진도율이 절반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분양물량으로 계획했던 2만811가구 중 1만1889가구가 기분양되며 분양진도율 57.1%로 전국에서 계획물량 대비 공급실적이 좋은 지역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49.4%), 전북(45.6%), 강원(44.1%)은 분양진도율 40%를 넘기며 비교적 분양속도가 원만한 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39.5%), 인천(34.8%), 전남(33.1%), 대전(31.6%), 충남(31.1%), 경북(28.3%)은 전국 평균을 상회한 수치를 올렸습니다. 경기(26.3%), 경남(22.7%), 충북(21.1%), 부산(16.9%), 서울(13.6%), 대구(12.7%), 세종(0%)은 분양진도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분양진도율이 낮은 지역은 지역 내 미분양 적체 현상이 장기화 하는 등 공급과잉 우려가 있거나 기분양한 사업지의 청약경쟁률 저조, 지역내 청약대기 수요는 잔존하나 정비사업지별 시행∙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지는 요인 등으로 공급시기 조율이 쉽지 않은 지역들이라고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는 전했습니다. 실제 대구와 경기는 지난 3월 기준으로 미분양이 각각 9814가구와 8340가구 적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은 올해 들어 1순위 청약경쟁률이 124.85대 1을 기록할 만큼 청약수요가 풍부하나 분양가 책정을 놓고 갈등하는 정비사업지가 많아 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고금리, PF 대출 냉각, 원자재 가격 인상, 미분양 적체 등 여러 요인이 고분양가, 지역별 청약 양극화, 아파트 분양(공급)진도율 저조 문제를 낳고 있다"며 "조만간 여름 분양 비수기가 도래할 예정이라 지역내 청약 대기수요가 상당하더라도 이런저런 요인으로 시원스런 아파트 공급을 단기 기대하기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함 랩장은 "가을 분양 성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청약통장을 손에 들고 분양시장을 바라보는 수분양자의 청약 선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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